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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광이풀 꽃말3

미치광이풀 2024.04.03 노랑미치광이가 가득했던 곳은 한 개 체도 보이지 않아 속상합니다 이제 올라와서 꽃을 피우는 애들이 종종 있어서 그냥 만나고 왔어요 이제 붉은 미치광이풀로 만족을 해야 하는 상황 너무 아쉽고 또 아쉽습니다 2024. 4. 3.
미치광이풀 &노랑미치광이풀 꽃말=미치광이 작아야 이쁜 모습이라는 개인 적인 생각입니다 너무 커버리면 담기도 힘들어요 이름이 독특해서 한번 더 바라보는 미치광이풀 뿌리와 전초 에는 강한 독성이 있어 잘 못 먹으면 미치광이처럼 이리저리 날띤다고 붙여진 이름 이같이 미치광이풀이라고 하면 좀 공포스럽지요?? 그런데 꽃은 얼마나 사랑스러워요 ㅎ 검 붉은 꽃은 빛을 받으면 앵두처럼 빛을 냄니다 이처럼 미치광이같이 독성이 있는 꽃과 풀들이 산지에서는 흔히 보지요 이 아이들의 나름대로 살아가는 방법이겠지요 독을 뿌리와 전초에 숨기고 있어야 날짐슬들로부터 보호받으며 살아가니까요 지혜롭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모델인데 빛이 좀 아쉬웠어요 기다리는 시간이 좀 부족해서 그냥 만나고왔지요 어쩌나 터을 잡고 자랐던 터전이 무너지면서 고달픔이 보여서 안쓰.. 2023. 3. 27.
미치광이풀&꿩의바람꽃&선형나도별꽃 2021 03 29 꽃말 =미치광이 노랑 작은 종을 대롱 대롱 매달고 바라보는 모습이 정말 사랑스런 미치광이풀 작년에는 작은 키가 앙 증맞게 이뻣는데 올해는 훅 자란 키가 눈 맞춤 하기 참 힘이 듬니다 ㅋ 빛이 동행 해주니 빨간 종소리가 우렁차게 들리는 듯 하지요 그래서 한없이 바라만 보고 그렇게 행복 하고 또 행복 합니다 꿩의바람꽃 꿩의바람꽃 꽃말=금지된사랑 미색을 처음 만났어요 품위있지요?? ㅎㅎ 선형나도별꽃 사진 업로드하면서 다 날라가고 이 아이 하나만 남았네요 다시 다녀오면 ㅎㅎ업로드 할게요 ^^ 언니와 둘이 오후에 잠깐 획 하고 돌았어요 2021. 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