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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채송화꽃말4

네귀쓴풀&도라지모싯대&바위채송화 2022.07 29 네귀쓴풀은 우리나라 각처의 높은 산이나 들에 자라는 1년생 초본 생육환경은 양지바른 풀숲이나 돌 틈에서 자란다. 키는 약 30㎝ 내외이며, 잎은 긴 달걀 모양으로 끝은 날카롭지만 뭉뚝하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없다. 꽃은 흰색으로 꽃에는 파란색 혹은 자줏빛 반점이 있다. 열매는 9~10월에 익으며 크기는 작다. ==네이버 지식== 우리나라 본 차이나 도자기 접시를 잊지 못하게 하는 네귀쓴풀 옛날엔 집집마다 참 많이들 쓰던 도자기 문양 추억 속에 잠시 거닐게 하는 독특한 아이입니다 아마도 그래서 이 꽃을 더 보고 싶은 이유가 30% 될 거예요 ㅎ 도라지모싯대 꽃말=영원한 사랑 한국이 원산 이인 도라지 모싯대 초롱과 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식물 학명은 Adenophora grandijlora .. 2022. 8. 3.
꼬리진달래&병아리난초&두메닥나무열매&바위채송화 2022.07.11 (1편) 꽃말=절제. 신념 이만봉의 대표 주자 중 꼬리진달래 언제부터인가 존재감이 확실하게 자리하게 된 것 같아요 좀 늦었다 싶었는데 아직도 이렇게 송알송알 마주하니 반가운 마음이 더 컸지요 등에도 여기저기 몰러든 거보면 앞으로도 한참 더 즐거운 시간 가질 수 있겠지요 ^^ 병아리난초 꽃말=순수한 사랑 늦게 포스팅이 되었어요 ㅎ 두메닥나무 꽃말=달콤한 사랑 꽃말이 달콤한 사랑이 애요 탐스러운데 아주 작아요 빨갛게 익으면 달콤한 맛이 날까요?? ㅎ 강원 삼척 충북 일원 전북 일원에서 종종 만나 지곤 합니다 지금쯤 빨갛게 익었을 두메닥 열매 갑자기 보고 싶어 집니다 바위채송화 꽃말=가련함. 순진함 올해는 풍성하지 않았어요 내년에는 예전 모습 만나볼 수 있으려나.. 이만봉 산그길에서 만난 .. 2022. 7. 27.
말나리 &바위채송화&병아리난초&한국사철난&산꿩의다리 이만봉 산 그 길에서 만난 야생화 3 2021 .07 .13 꽃말=순수. 순결. 변함없는 마음 다년생 초본으로 인경이나 종자로 번식한다. ‘ 하늘나리’와 비슷하지만 꽃이 옆을 향해 피며 인경의 인편에 둥근 마디가 있는 것이 다르다. 주로 북부지방에서 자란다 인경은 둥글고 줄기는 60~80cm 정도이다. 4~9개의 돌려나는 잎은 길이 8~12cm, 너비 15~30mm 정도의 긴 타원형 또는 도란상 타원형으로 10~20개가 달리고 어긋나는 잎은 작지만 도피 침형인 것도 있다. 6~7월에 개화한다. 1~10개의 꽃이 옆을 향해 황적색으로 피고 안쪽에 짙은 갈자색 반점이 있다. 바위채송화 꽃말 =가련함, 순진함 올해도 여전히 잘 지내고 있었어요 병나리난초 꽃말=순수한 사랑 병아리난초를 만나면 마음이 한없이 착해.. 2021. 7. 19.
자주꿩의다리&바위채송화&원추리&회목나무&산해박 2020 07 11 자주꿩위다리 꽃말==사색. 생각 이 길을 정말 꽃길만 걸으세요입니다 자자 꿩의다리가 길가에 수놓고 있습니다 송알송알 자줏빛이 살짝 사랑스럽고 이쁜 애기들을 보며 걷는 즐거움 자주 꿩의다리는 줄기가 자주색이라 붙은 이름인 듯합니다 너무 많아서 걸을 수가 없어요 그럼에도 달려야 하는 상황 ㅋㅋ 뱀이야 ㅎㅎ 바위채송화 바위채송화 꽃말= 가련함 순진함 이틀 전날 갔을 때 살 짤 덜 피였는데 바위틈에서 뿌리를 내리며 살아갑니다 밤새 내린 비로 수분을 보충 하는 듯해 보입니다 원추리 원추리 꽃말==기다리는 마음 올라가는 길목 산소에 핀 아름다운 원추리 뱀차즈기 뱀차즈기 꽃말==교만 이틀만 해도 검은 벌레가 덕지덕지 앉았는데 비 한번 왔다고 뽀샤시 합니다 회목나무 회목나무 꽃말==부귀 늘 다니던 .. 2020. 7.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