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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개덩굴3

넓은잎 잠자리난초&꿩의다리아재비&연영초&벌개덩굴&병꽃나무&고추나무& 2020.06.05 05시 천안에서 출발 개체수가 많았지만 모두 다 지고 이 아이 한 개체만 이제 핀 듯 싱싱하게 우리를 기다려준 고마움 비교적 어두운 곳이라 빛을 주며 담아 봤어요 꿩의다리 아재비 꿩의다리 아재비 꽃말==순간의 행복 금강 나리 옆에서 마주한 꿩의다리 아재비 한 개체만이 기다려 주더군요 ^^ 방가 움이죠 연영초 연영초 꽃말==그윽한 마음 보고 싶었는데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 않았지만 능선에서 만났어요 ㅎㅎ 벌개 덩굴 벌개 덩굴 꽃말 ==메기 색감에서 시선을 압도하는 아이 가만히 바라보면 꽃 사이에 솜털의 매력은 압도 적입니다 병꽃나무 병꽃나무 꽃말==전설 역시 색감이 높은 고지산 이라고 말해 주네요 고추나무 고추나무 꽃말==한.. 의혹.. 미신 산골짝에서 흔히 자란다. 키는 3~5m 정도이.. 2020. 6. 9.
넓은잎각시붓꽃&벌개덩굴&금오족도리풀&청미래덩굴&금창초&흰조개나물 2020 04 29 화요일 앵초와 당개지치 보고 가는 길목에서 그리고 마이산에서 만난 아이 잎이 이제 막 올라 온 싱싱하고 건강해서 시선을 압도합니다 벌개 덩굴 꽃말 ==메기 쌍떡잎식물 강 꿀풀 목 꿀풀과 벌깨덩굴 속에 속하는 속씨식물. 학명은 ‘Meehania urticifolia (Miq.) Makino’이다. 이름에 덩굴이 들어가 있지만 담쟁이덩굴과 같이 퍼지는 모양새는 아니다. 네모난 줄기가 옆으로 뻗으며 마디에서 새로운 뿌리가 내린다. 잎은 삼각형의 심장형 또는 난형으로 마주 나고 잎 밑이 움푹 들어가며, 잎 가장자리에는 둔한 톱니들이 있다 잎자루는 있으나 위로 갈수록 짧아진다. 꽃은 5월에 잎 겨드랑이와 줄기 끝에서 꽃자루가 나와 한쪽을 향해 4송이씩 달리는데 연한 자줏빛을 띠는 통꽃으로 꽃부.. 2020. 4. 28.
나도제비란 &구슬붕이&큰연령초&홀아비바람꽃&훼리바람꽃&오미자나무&벌개덩쿨 2019.05.25 참기생꽃과 나도옥잠화을 보고 자리 옴겨 나도제비란을 만나는데 참 설렌다 나도제비란 엄마제비을 향해 입을 쩍 벌린 시골지붕 처마밑과 몇 년 전 까지만 해도 우리 일터에 제비들이 생각난다 다시 찾지 않는 건 아마 환경 오염이 많이 되엿다는 걸 보여 주는 거라고 우리 박사님 말이 생각 난다 제비는 공기가 깨끗한 곳에만 산다고... 인위적으로 빛을 넣어보고... 빼보고 자연빛을 받앗을때 정말 아이들은 행복해 한다는 걸 다시 느낀 날.. 많이 훼손 된 모습들을 보고 안타까운 마음.,,오래도록 보존 되어서 항상 이자리에서 만날수 있기을 소망 해 봅니다 _()_ 줄딸기 구술붕이 구술붕이 구슬붕이 큰연령초 오미자나무 오미자나무 오미자나무 벌개덩굴 이제 날씨가 더워 지면서 점점 높은산에 야생화 만나러.. 2019. 5.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