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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꽃나무4

제비꽃&함박꽃&병꽃나무&민들레 2022.05.25 꽃말=사랑 제비꽃 종류가 하도 많아서 가장 대표적인 꽃말 사랑... ^^ 함박꽃 꽃말=수줍음 봐도 봐도 신비한 모습은 야생화의 특징인데 그중에 함박꽃도 빠지지 않는 존재감 하얀 꽃색과 보랏빛 꽃술 그리고 안에서 수줍은 듯 노랑 꽃술은 사랑... 필 듯 말 듯 피어나는 모습은 해맑은 아가의 미소.. 활짝 웃는 모습은 나도 덩달아 웃게 만든 매력쟁이 꼭 오므린 몽우리는 행복 병꽃나무 꽃말=전설 온산이 진한 초록으로 물들 즈음 병꽃나무는 다양한 색으로 존재감은 나타냅니다 낮은 곳부터 놓은 고지까지 다양한 곳에서 만남이 되는 거 보면 생육이 까탈스럽지 않은 것 같아요 비교적 빛이 조금 들어도 잘 자라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다양한 꽃색으로 발길 닿는 곳 마다 시선을 당기는 아이.. 민들레 .. 2022. 5. 31.
복주머니란&병꽃나무 2022.05. 16 꽃말=튀는 아름다움 이름 때문에 쉽게 기억되는 우리 자생화, 요즘은 희귀성 때문에 더 사랑받고 있는 듯하다. 자연조건에서 워낙 증식 효율이 낮은 데다 시원스러운 방법이 없어 많은 연구자들이 관심을 갖고 있기도 하다. 난초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식물이다. 지구 상에 약 45종이 있는데, 북반구 온대지역에 나며, 중국과 우리나라 및 일본에 많이 분포한다. 우리나라에는 복주머니란, 털복주머니란, 노랑 복주머니란, 광릉요강꽃 등이 있으며 모두 멸종 또는 희귀 식물들이다. **다음 백과** 병꽃나무 꽃말=전설 2022. 5. 19.
백작약&벌깨덩굴&병꽃나무&산괴불주머니&은대난초 2021. 05 .18 꽃말=수줍음 반만피는 백작약 살그머니 오므린 백작약의 품위는 압권입니다 산을 타며 우연이 만남은 가슴이 쿵 ㅎㅎ 어찌나 아름다운지 보고또 보고 자리가 협소하여 더 이쁘게 담을 방법이 없어요 ㅋ 아래는 낭떨어지 이곳에서 정말 잘 살아주길 간절히 소망 해 봄니다 벌깨덩굴 꽃말=메기 꿀풀과에 속하는 다년생초. 일본과 한국, 중국이 원산지이며, 산지의 그늘진 곳에서 서식한다. 크기는 약 15~30cm 정도이다. 꽃말은 ‘메기’이다 꽃말에 맞게 꽃 속에서 메기가 입을 벌리고 있는 듯한 형상이 나타나는 게 특징이다. **다음백과** 병꽃나무 꽃말=전설 인동과에 속하며 꽃피는 관목으로 이루어진 속. 동아시아 원산으로 12종이 있다. 한국에는 병꽃나무를 비롯해 골병꽃·붉은 병꽃나무·통영병꽃나무 .. 2021. 5. 19.
넓은잎 잠자리난초&꿩의다리아재비&연영초&벌개덩굴&병꽃나무&고추나무& 2020.06.05 05시 천안에서 출발 개체수가 많았지만 모두 다 지고 이 아이 한 개체만 이제 핀 듯 싱싱하게 우리를 기다려준 고마움 비교적 어두운 곳이라 빛을 주며 담아 봤어요 꿩의다리 아재비 꿩의다리 아재비 꽃말==순간의 행복 금강 나리 옆에서 마주한 꿩의다리 아재비 한 개체만이 기다려 주더군요 ^^ 방가 움이죠 연영초 연영초 꽃말==그윽한 마음 보고 싶었는데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 않았지만 능선에서 만났어요 ㅎㅎ 벌개 덩굴 벌개 덩굴 꽃말 ==메기 색감에서 시선을 압도하는 아이 가만히 바라보면 꽃 사이에 솜털의 매력은 압도 적입니다 병꽃나무 병꽃나무 꽃말==전설 역시 색감이 높은 고지산 이라고 말해 주네요 고추나무 고추나무 꽃말==한.. 의혹.. 미신 산골짝에서 흔히 자란다. 키는 3~5m 정도이.. 2020. 6.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