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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조개나물3

애기자운 &붉은조개나물 2022. 04. 13 꽃말=관대한사랑 비가오는 어느날 이쪽을 지나갑니다 붉은조개나물 이곳은 이제 붉은조개나물 볼수 없어요 가족묘로 새로 만들면서 모두가 다 변했지요 너무 많은 분들이 찾아가서 사라지기도 했지만 새로운 문화... 이곳도 피해 갈수 없는 곳인것이지요 세월이 흘러 흘러서 다시 이곳에서 붉은조개나물을 볼수 있기를 바램 해 봄니다 2022. 4. 21.
붉은조개나물&흰제비꽃&양지꽃&제비꿀&앵초&개별꽃 2021.04 .11 작년보다 많이 개체수가 줄어서 안타까웠어요 조개나물 조개나물 양지꽃 흰제비꽃 제비꿀 바람이 불면 보이지도 않는 아이...ㅎ 앵초 개별꽃 자리가 일품 ^^ 2021. 4. 14.
애기자운&붉은조개나물 &솜방망이 2020.04 19 거제에서 도린결님 오셔서 다시 한 바퀴 애기자운 꽃말= 관대한 사랑 꽃말과 참 잘 어울리는 곳에서 만났습니다 어느 분의 산소 위 이렇게 귀엽고 아름다운 애기자운과 함께 하시니 더없이 행복하실 듯 키가 쑥 올라온 애기자운 땅에 바짝 붙어서 고개 빼꼼 내민 모습 옆으로 누어서 아스라이 바라보는 애기자운 아롱아롱 눈 비비며 바라보는 애기자운 두 손 잡아 주세요 손 내민 애기자운 그렇게 얼마를 정신없이 놀고 자리 옮겼어요 솜방망이를 만납니다 솜방망이 꽃말 : 안전합니다 호수를 지긋히 내려다보고.. 언젠가부터 이 모델은 국민 모델이 되어버린 듯.. 그리고 조개나물을 바라보는데 지난번은 비가 와서 그렇다고 하지만 이번엔 왜 이리 맘에 안 드는지 또 가고 싶어 집니다 조개나물 꽃말 존엄.. 순결 .. 2020. 4.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