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4. 13
꽃말=관대한사랑
비가오는 어느날
이쪽을 지나갑니다
붉은조개나물
이곳은 이제 붉은조개나물
볼수 없어요
가족묘로 새로 만들면서
모두가 다 변했지요
너무 많은 분들이 찾아가서
사라지기도 했지만
새로운 문화... 이곳도 피해 갈수
없는 곳인것이지요
세월이 흘러 흘러서
다시 이곳에서 붉은조개나물을
볼수 있기를 바램 해 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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