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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도라지2

황금&흰여로&도라지 2021 07. 31 꽃말=고귀함 언제나 시기가 오면 발길을 옮기게 되는 곳 올해도 찾았어요 쌍떡잎식물 강 꿀풀 목 꿀풀과 골무꽃 속에 속하는 속씨식물. 학명은 ‘Scutellaria baicalensis Georgi’이다. 크기는 약 20~60cm이다. 꽃은 7~8월에 자주색으로 핀다. 비슷한 종으로는 골무꽃과 그늘 골무꽃 등이 있다. 크기는 약 20~60cm이다. 여러 개의 네모진 줄기는 뿌리에서 나온다. 피침형의 잎은 마주 나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입술 모양의 자주색 꽃은 줄기 끝에서 총상 꽃차례(總狀花序1) 를 이루며 핀다. 열매는 꽃받침 안에 있으며 둥글다. 꽃은 7~8월에 핀다. 원산지는 몽골과 중국 북부지방, 한국이고, 주로 산지에 서식한다. 한국에서는 울릉도와 충청북도 제천, 청주를 비롯.. 2021. 8. 2.
개버무리&자주개황기&각시취&산도라지&물봉숭아&삽주 2020 09 16 (수요일) 개버무리꽃말=백학의비상 개버무리는 꽃과 잎과 줄기가 버무려져서 핀다고 해서 버무리에 씨방을 보면 삽살개의 털과 같이 생겼다고 하여 합하여 개버무리 의아리과 식물중에 꽃이 누른 종덩굴과 함께 노란색으로 피는 식물 역시 올해도 제때을 맞추지 못했어요 하루 이틀 미루다 좀 늦은 듯 해서 아쉬움 뒷모습도 참 이뻐요 민간요법에서는 허리 관절 기침에 좋다고 하는데요 확실한 긍거 없다 입니다 드물게는 이렇게 싱싱하기도 하지요 지는 모습도 종덩굴과 비슷... 자주개황기 아이도 끝자락에서 만났습니다 유일하게 꽃이 싱싱한 아이는 ㅎㅎ 각시취 각시취 꽃말=연정 양지 바른 넓은 길에서 만난 각시취 국화과 풀꽃 입니다 이름이 참 이뻐요 꽃말도 연정 보라빛색감과 이쁜 꽃에서 붙여진 이름일까요?? 각.. 2020. 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