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산딸기3

줄딸기 2024.04 25 꽃말=애정. 존중산에 들에 나가면흔히 볼 수 있는 줄딸기그 흔한 애가 이렇게예쁘게 있어도 되는 거예요 ㅎ너무 이뻐서 애간장이 녹았어요 2024. 4. 27.
산딸기&풀솜대 2023.05.27 꽃말=애정 망향제 넘어가는데 비가 와서 그런지 유난히 싱그럽고 진한 분홍이 차을 멈추게 했어요 비가 오면 식물들의 축제분위기애요 볼크렇게 화장하고 나들이가는 아씨들 그래서 나도 동참해보고 싶어서 한참동안 놀았지요 풀솜대 꽃말=나는 당신을 믿습니다 다년생 초본 전국에 분포하며 올라갈수록 양면에 털이 있네요 민솜대’와 달리 잎에 잎자루가 있고요 봄에 어린순을 삶아 나물로 먹거나 데쳐서 쌈으로 먹기도 하는군요 다른 산나물과 섞어 무쳐 먹기도 하며 튀김, 볶음으로 먹기도 한다고 하네요 ^^ ‘솜대’ 또는 ‘지장 나물’이라고 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지난번 올렸던 블로그 다시 바라보며 올려봅니다 풀솜대는 올해 두 번째 포스팅 같아요 ㅎㅎ 2023. 6. 3.
호자덩굴&비비추난초&좀가지풀&먹넌출열매&산딸기 2021. 06. 12 시간이 왜 이리 빠른지 모르겠어요 100km 달리기 같아요 ^^ 호자덩굴꽃말=공존 호자덩굴을 보러 달려갔어요 핑크색도 만나고 올해로 4번째 만남이지만 가을에 빨간 열매와 연상하면 신비한 아이입니다 공존이란 꽃말이 열매와 꽃과 연결하면 이해가 되고 또 연상도 되고요 비비추난초 외떡잎식물 난초목 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잎은 좁은 달걀 모양으로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끝이 뾰족하고 밑은 심장 밑 모양이다. 꽃은 5∼6월에 피고 연한 노란빛을 띤 녹색이며 5∼15개가 총상으로 달린다. 꽃자루는 길이 20∼35cm로서 밑에 2∼3개의 칼집 모양 잎이 달리고 꽃받침 조각과 꽃잎은 거꾸로 세운 듯한 좁은 바소꼴이다. 순판은 3개로 갈라지고 뒤쪽에 5mm 내외의 꿀주머니가 있다. 포는 흔적만 있다... 2021. 6.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