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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채2

자주쓴풀&솔채&나도송이풀&절굿대&돌마타리&며느리밥풀 2020 09 16 자주쓴풀 꽃말=지각 깨달음을 얻다 올해는 꽃시간을 알수가 없어요 윤달이 담아져서 그런지... 어떤애들은 이른듯 한데 늦었고 좀 늦엇다 싶은데... 이제 피기시작하고... 이제 하나 둘 피기 시작 해서 이쁘게 보고왔어요 몽우리도 곱지요 솔채 솔채꽃말=이루어 질 수 없는사랑 꽃말이 슬프네요 ^^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 이 아이들은 한창 이쁜 모습으로 눈 맞춤 했어요 유난히 솔채에는 등애가 많이 앉아요 나도송이풀 나도송이풀 꽃말=욕심 유난히 많았는데.. 집에와서 보니 담아 진게 어디로 갔어요 절굿대 절굿대 꽃말=경계 올해도 만났어요 ^^ 이리보면 솜방망이 조리 보면 도깨비 방망이 ㅎㅎ 일년초생 국화과 풀밭 양지바른곳 전국에 분포 개갈퀴 끝자락에서 조금 남은 꽃 씨방이 한창입니다 돌마타하리 사.. 2020. 9. 21.
노랑투구꽃&백부자&메밀꽃&돌마타하리&솔체 2019.08.22 노랑 투구꽃 특징을 보면 전체에 거친 털이 퍼져 나고 , 뿌리는 비대하고 잎은 밑부분의 것은 엽병이 매우 길며 퍼진 털이 있고 위로 갈수록 짧아지며 3개로 갈라지고 측열편은 다시 깊게 갈라져서 마치 5개로 갈라진 것 같다. 열편은 다시 우상으로 갈라지며 표면에 꼬부라진 털이 나고 뒷면 맥위에 긴 털이 밀생한다. 꽃은 9월에 피며 황색이고 총상꽃차례에 달리며 꽃자루는 짧고 꽃받침과 더불어 꼬부라진 털이 밀생하며 꽃받침 안쪽에 긴 털이 있다. 꽃받침조각은 5개이며 꽃잎같고 황색이다. 열매는 골돌로서 3개이고 난상 타원형이며 털이 없고 암술대가 뒤로 젖혀진다 줄기는 곧게 서고, 전체에 잔털이 밀생한다. ++네이버백과++ 뿌리는 굵은 근경이 있다. 산지에서 잘 자란다 노랑 투구꽃이 백부 자랑.. 2019. 8.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