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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그 길

노랑투구꽃&백부자&메밀꽃&돌마타하리&솔체

by 정나혜 (미라클) 2019. 8. 2.

2019.08.22

노랑 투구꽃

 

특징을 보면

전체에 거친 털이 퍼져 나고 , 뿌리는 비대하고

 

 

 

잎은 밑부분의 것은 엽병이 매우 길며 퍼진

 털이 있고 위로 갈수록 짧아지며 3개로 갈라지고

 측열편은 다시 깊게 갈라져서 마치

 5개로 갈라진 것 같다. 열편은 다시

 우상으로 갈라지며 표면에 꼬부라진 털이

 나고 뒷면 맥위에 긴 털이 밀생한다.

 

 

꽃은 9월에 피며 황색이고

총상꽃차례에 달리며 꽃자루는

 짧고 꽃받침과 더불어 꼬부라진

 털이 밀생하며 꽃받침 안쪽에 긴 털이 있다.

 꽃받침조각은 5개이며 꽃잎같고 황색이다.

 

열매는 골돌로서 3개이고 난상 타원형이며

 털이 없고 암술대가 뒤로 젖혀진다

 

 

줄기는

곧게 서고, 전체에 잔털이 밀생한다.

++네이버백과++

 

 

 

뿌리는

굵은 근경이 있다.

 

 

 

 

산지에서 잘 자란다

 

 

노랑 투구꽃이 백부 자랑

 같이 살아요 사이좋게

 

 

덩이뿌리가 2-3개 발달한다. 줄기는 곧추서며,

높이 40-130cm이다. 잎은 어긋나며,

길이 4-6.5cm, 폭 3.5-6.5cm, 3갈래로

밑부분까지 갈라진 다음에 갈래는 다시 2-3회 갈라지고,

 

 

 마지막 갈래는 선형이다.

꽃은 줄기 끝의 총상 꽃차례에 피며,

노란색 또는 흰색 바탕에 자줏빛이 돈다.

꽃대와 꽃자루는 구부러진 짧고 연한 털이 난다.

꽃받침 잎은 5장, 구부러진 털이 많다.

위쪽 꽃받침잎은 투구 모양, 길이 1.5-2cm이다.

 곁꽃받침 잎은 난형이다. 꽃잎은 2장, 위쪽 꽃받침잎

 

 

 속에 들어 있고, 꿀샘으로 된다.

수술은 많고, 암술은 3개이다.

열매는 골돌, 길이 1-2cm이다.

씨는 타원형, 좁은 날개가 있다.

 

 

몽우리 모양

 

덩이뿌리를 약용한다.

 관절통, 감기, 복통, 신경통에 쓴다.

(네이버 백과)

 

 

메밀꽃

 

 

 

 

돌마 타하리

 

 

 

 

 

 

 

 

 

 

심산 지역에서 자란다. 줄기는 곧추서서

 높이 50∼90cm까지 자라고 가지는

 마주나기로 갈라지며 퍼진 털과 꼬부라진 털이 있다.

 뿌리에서 나온 잎은 바소꼴로 깊게 팬 톱니가

 있고 잎자루가 길며 꽃이 필 때 사라진다.

 

 

 

 줄기에서 나온 잎은 마주 달리고 긴 타원형 또는

 달걀 모양 타원형이며 깊게 팬

큰 톱니가 있으나 위로 올라갈수록

깃처럼 깊게 갈라진다.

 

 


꽃은 8월에 피고 하늘색이며 가지와 줄기 끝에 두상 꽃차례로

달린다. 바깥 총포 조각은 줄 모양 바소꼴로 양면에

 털이 있으며 끝이 뾰족하고 꽃이

필 때는 길이 5mm 정도이다.

 

 

 

가장자리의 꽃은 5개로 갈라지는데,

 바깥 갈래 조각이 가장 크고,

 중앙에 달린 꽃은 통상화()이며

 4개로 갈라진다.

열매는 수과로서 줄 모양이고

 10월에 익는다. 한국·중국에 분포한다.

 

 

 잎에 털이 없는 것을 민둥체 꽃(var. zuikoensis),

 잎이 깃처럼 갈라진 것을 체꽃(for. pinnata),

 꽃이 필 때까지 뿌리에서 나온

 잎이 남아 있고 꽃받침

자침()이 다소 긴 것을

구름체꽃(for. alpina)이라 한다.

(지식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