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이바꽃2 송이바꽃 2024.09 28꽃말=나를 건드리지 마세요 =밤의열림 투구꽃과 지리바꽃 송이바꽃의 차이을 잘 모르겠어요비슷비슷해요 자생지가 조금 다르고꽃자루의 털이 있고 없고잎이 조금씩 다름을 자세히 보면 알 수가 있지요본인은 송이바꽃은 요즘 자생지가 서해안 따라 줄기로 자생하는 게종종 볼 수 있지요투구꽃은 산지 어디서나 종종 만나고요지리바꽃은 강원도에서 만날 수 있고조금씩 차이로 잎과 털의 차이가 보이는 것 같아요목포와 광주에서 오신 분들이 계셔서갑자기 달려가게 되어송이바꽃을 보고 왔습니다 조금 늦을 듯했지만 그래도싱싱한 애들이 있어서 행복했어요빛 따라 시선 마주하는시간도 즐겁고요 꽃말은 투구꽃이랑 같아요 같은 과라.... 2024. 10. 1. 송이바꽃(투구꽃) 2022,09 25 꽃말 =밤의 열림 송이바꽃은 (투구꽃. 놎젓가락 . 지리바꽃 부전투구꽃) 다 비슷 비슷해요 사실 조금씩의 차이로 이름이 다른점이 혼란 스러워요 다른 투구꽃들과 확연이 다른 점은 송이바꽃은 주렁주렁 꽃이 탐스럽게 붙어서 있다는 점 그래서 보는 순간 송이바꽃이구나 싶었지요 무지 지어 탐스럽게 붙어있어요 보라색도 이렇게 감쪽같이 함께 어우러져 있잖아요 참으로 투구 모습을 하고 있는 모습이 사랑스럽고 듬직합니다 이제 피는 아이들은 연녹색을 하고 있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진한 노랑빛이 강하면서 씨방은 검은색으로 변하고 있었어요 비교적 키는 정말 큽니다 줄기가 나무처럼 단단해서 작은 바람에도 담는 데는 무리가 가지 않았지요 올해 처음 만났지만 참으로 예뻤어요 2022. 9.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