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산6

은행나무길 두번째 2023,11.17 새벽을 달리는 분들과 잠시 함께한 시간... 올해는 물들기도 전에 다 떨어지는 은행잎 좀안타 깝지만 그럼에도 새벽잠을 설치면서 잠시 다녀왔어요 2023. 11. 17.
아산 은행나무길과 곡교천 2023.11.07 아직은 파란 잎이 더 많은 것 같아요 아침에 다녀왔어요 몇 분이 상태 궁금해하셔서... 곡교천은 평화롭네요 조용하고.. 2023. 11. 7.
건축의 미학 2023.06.16 2023. 6. 17.
현충사 홍매화 2023.03.12 기온이 높아서 갑자기 다 펴버린 아산 현충사 홍매화 가장 예쁘게 폈네요 동시에 펴서 그런듯 합니다 비온아침에 달려간 현충사는 운무에 가득한 모습 그럼에도 많은 분들이 오셨지요 산수유도 부지런히 피고 보는 즐거움은 최고 2023. 3. 12.
곡교천 은행나무길에는.. 2022,11.10 예쁜모습이애요 ^^ 2022. 11. 10.
아산 외암마을 이야기.. 2022,06.29 먼 곳에서 외암마을 보고 싶어 온다는 친구... 쏟아지는 빗줄기만 아니면 된다는 생각으로 함께 들어갔어요 연꽃의 화려한 환영식을 마주합니다 싱그럽고 예뻐요 망설임도 없이 이리저리 바라보다가 셔터 소리만 들리네요 ㅎㅎ 카메라 가져오기 참 잘했다고 생각하면서.. 외암마을의 연꽃을 이렇게 싱싱하고 예쁘게 만난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비가 그친 시간이라 이슬도 함께 머금고 있어서 싱그런 미소가 더욱더 화사하게 보이는 것 같아요 이쯤이면 능소화가 궁금해지죠 돌아보기로 합니다 돌담길이 예쁜 그리고 초가집이 많은 외암마을 전형적인 고향의 추억 속으로 여행인 거죠 하늘의 먹구름은 이리저리 눈치 보는 것 같아요 언제 쏟아 내야 하나 ㅎ 그렇게 능소화와 돌담길 그리고 초가집의 정겨움에 행복한 즈음 돌담.. 2022. 6.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