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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각산2

양각산(羊角山) 보령 2015.03,01 오랜만에 산행에 참여 달구지산악회에 왓어요 천안에서 보령은 가까운 거리 시산제을 모시기위해 이곳 양각산에 왓습니다 4,77km 약 4시간 코스==통나무휴개소== 삼거리안부==양각산==상봉==삼거리안부==시산제==양각산==삼사당 양각산(羊角山:467m)은 보령시 미산면과 용천읍의 경계를 이루며, 성주산에서 옥마산으로 이어지는 주맥(主脈)이다, 수직바위 절벽을 보이고 있는 상징적인 정상부 봉우리(369m)와 서북쪽으로 사이를 두고 또다른 높은봉우리 주봉(467m)이 마치 양(羊)의 뿔(角)처럼 솟아 있어 양각산(羊角山)이라는 이름이 붙쳐 졌다고 한다, 「보령호」는 1998년 10월 준공, 성주산(성주면)과 성태산(외산면)에서 발원된 두개의 작은 하천이 만나이루어 지는 웅천천에 땜을 막아 .. 2015. 3. 1.
보령 양각산 (시산제) 2015.3.1 보령양각산에서 시산제을 모시시는 달구지산악회에 합류합니다 벙개팀 써니언니 산님 나혜(3명) 통나무 휴계소에서 진입 합니다 밤새 눈이 내렷는지 능선에 소나무가 하얀 옷을 입었네요 시산제는 요기 능선 삼거리에서 하기로 하고 우리는 반대쪽도 보기로 하고~ 시그널만이 기다립니다 올갈땐 몰랏는데 왜이리 미끄러운거~ 삼거리에서 운영진들이 우리 기다렷다네요~ 이제 시산제을 모시고 정상으로 갑니다 시산제 모시는데 왜그리 추운지 ㅎㅎ 빨리 움직여야 할 듯 해서 ㅎ 강아지도~ 따라왓어요 양각산의 꽃 보령호~ 앞서가는 언니가 찰칵 찍어주십니다 이렇게 넓은 너럭 바위에서 날씨 좋은날 쉬다 가면 참 좋을 듯 정상석 인증샷을 필수~ 이렇게 하산하고 내려와 탓던 산을 다시 보니 ㅎㅎ멋집니다 운동기록 볼게요 2015. 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