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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5

노랑어리언 노랑어리연꽃(Nymphoides peltata)은 한국 각처의 늪, 연못, 도랑에 나는 여러해살이 수초이다. 근경은 물 밑의 진흙 속에 가로 뻗고, 줄기는 끈 모양으로 길고 굵다. 잎은 마주나며, 잎자루는 길고, 수면에 뜨며, 넓고 둥근 모양으로 가장자리에 물결 모양의 뭉뚝한 톱니가 있다. 표면은 녹색, 뒷면은 갈색, 다소 두꺼우며, 길이 10cm 내외이다. 꽃은 밝은 노란색, 산형꽃차례, 물 위에서 피고, 꽃자루는 길며, 녹색의 꽃받침은 깊게 5 갈래 지며 꽃받침은 피침형, 꽃이 진 후에도 떨어지지 않는다. 화관은 가장자리에 털이 있고, 수술은 5개이다. 열매는 타원형의 삭과이며 납작하고, 씨는 가장자리에 털이 나 있고, 날개가 있다.일몰시간이고 비구름이 몰려있어서 조금은 아쉬움꽃도 많이 지고 있는 상태 2024. 9. 20.
호수의 평화 2024.04.09 2024. 4. 9.
대흥동헌(예산문화재) 2024.04 09 2003년 10월 30일 충청남도의 유형문화재 제174호로 지정되었다 대흥동헌은 조선 초인 태종 7년(1407)에 창건되었고, 1914년에 대흥면사무소로 개조하여 사용되다가 1979년 해체복원 정비되었다. 대흥동헌은 기본 구조가 잘 남아 있고, 예산지역에 현존하고 있는 유일한 관아건물이며 1405년에 건립된 대흥향교와 함께 대흥지역의 역사를 증명하는 건축물로서 역사적· 건축학적 보존가치가 있다 ++위키백과++ 장독대가 정겨워서 한참 바라봤습니다 2024. 4. 9.
노랑어리연 2023.09.08 꽃말=수면의 요정 그 많던 노랑어리연이 어디로 갔을까? 많은 비가 다 데리고 간 게지요 옆퉁이 잡초 붙잡고 살아남은 아이들.. 화각 안으로 가득 안아봅니다 좀 더 좀더 ㅎㅎ 고마운 잡초들 사이도 들어다 봤어요 ㅎ 기적 소리 들리니 나도 일어났지요 ^^ 2023. 9. 8.
노랑어리연꽃 2022,09.12 꽃말=수면의 요정, 청순, 순결 해마다 안 보면 궁금해지는 꽃중에 노랑 어리언꽃입니다 ^^ 입구 부분에는 이번 태풍으로 꽃이 전부 떠나려 가서 없어요 저만치 먼곳에는 많이 폈는데 갈 수도 없고 만날 수도 없고 하늘의 구름은 검은 색이고 해서 기차 버전은 담지도 못합니다 올해는 통과하는게 맞을 것 같아요 꽃은 깨끗하죠?? 물이 너무 많아서 비가 많이 와서 다 가버리고 몇 개체는 깨끗해요 2022. 9.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