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천황산1 가만 가만 걸어서 만나는 설앵초 2023.04.23 꽃말=수줍음. 행운의 열쇠 수줍은 미소를 가만히 빛과 동행하니 너무 예뻐요 소담 소담한 이 아이들.. 고즈넉한 산그리메를 바라보며 사는 이 터전을 사랑하는 설앵초 습과 늘 함께 하는 아이들입니다 너무 마른땅에서는 살지 못하지요 이 모델을 가만히 보면 누군가 집터를 옮겼어요 아마도 배경 좋은 곳으로 옮겨 준다는 예쁜 마음일까요?? 그런데 이곳은 물이 없어요 곧 죽을 것 같아서 마음이 안쓰러워요 2023. 4.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