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나무3 괴산 문광 저수지 단풍 2024.11.07주차 후 바라본 은행나무길휑하다 나무가 옷을 다 벗었다 으~~~ 앙 날이 밝아지고 넓은 호수에서뭉글뭉글 올라오는 물안개가 위안을 준다 어느 진사님도 이리저리 ㅎ저 멀리 은행나무에 빛이 들어오고 그제야 셔터를 누른다 ㅎ낚시터의 방갈로가편안하게 다가온다 해가 올라오다 빠꼼히 사라진다흐~~ 오늘은 쯔양그럼에도 아름다운 문광새벽에 바라본 문광편안하게 바라보고 왔어요 2024. 11. 7. 아산 은행나무길과 곡교천 2023.11.07 아직은 파란 잎이 더 많은 것 같아요 아침에 다녀왔어요 몇 분이 상태 궁금해하셔서... 곡교천은 평화롭네요 조용하고.. 2023. 11. 7. 곡교천 은행나무길에는.. 2022,11.10 예쁜모습이애요 ^^ 2022. 11.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