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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월비비추5

일월비비추&송이풀&초롱꽃&속단 2022.08.07 꽃말=좋은 소식, 신비로운 사람, 하늘이 내린 인연 통합해서 일월비비추로 한 식구가 된 일월비비추 푸른 숲 속에 백색의 새하얀 꽃을 피우는 일월비비추에 빛이난 모습 깜딱 놀라서 다가갔던 그 시간의 순간이 오래 기역에 남을 듯합니다 바라보는 순간이 감사한 마음이 가득 했습니다 송이풀 꽃말=욕심 초롱꽃 꽃말=인도. 침묵 초롱꽃은 꽃 모양이 초롱을 닮아 예로부터 친근감이 있는 가장 한국적인 식물 중의 하나 초롱꽃은 꽃이 화려하진 않지만 자생화 중에서 유난히 꽃이 크고 시원한 느낌을 주는 꽃이다. 속단 꽃말=열정 2022. 8. 10.
일월비비추 2021 .08 .05 꽃말=신비한사랑 백합과 식물로 원산지는 한국이며, 전국 산속 시냇가와 같은 습지나 석회암지대에 분포되어 있는 일월비비추 4.5~5cm의 꽃은 8~9월에 피며, 열매는 삭과로 10월에 결실을 맺는다 우리가 늘 하는 말이 요즘 꽃길만 걸으세요 운무가득한 곳에서 만나는 일월비비추 하늘이 열어주면 더없이 좋았겠지만 이렇게 운무속에서 바라보는 일일비비추의 매력은 몽환적인 아름다움 산을 넘고 넘어 너울너울 춤추는 운무와 일월비비추' 보고 또봐도 신비한 모습 드 넓은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어느 가수의 가사가 하루종일 입에서 맴돌았어요 ㅎ 2021. 8. 12.
솔나리&나나벌이난초&병아리난초&하늘나리&일월비비추 2021. 07. 07 꽃말=새아씨 깨끗한마음 높은 산에서 살아가는 솔나리 햇빛과 바람을 좋아해서 능선부에 자리한 솔나리 파란 숲 속에 고운 핑크빛은 시야에 바로 들어오는 솔나리 숲 속에 공주님 바위틈이나 풀밭에서 주로 만나지요 솔잎처럼 가느라란 잎을 닮아서 솔나리 7~8월에 꽃을 피우는데 올해는 많은 꽃들이 좀 빠른 듯해서 일찍 찾아가 봤어요 역시나 만남은 설렘입니다 나비도 나혜마음과 같은 가봐요 이리저리 돌아가며 노니는 모습을 오랫동안 보여주네요 원줄기끝과가지끝에 꽃을 피우고요 1에서 많게는 8개 정도까지도 꽃송이를 만나기도 했어요 홍자색이지만 안쪽에는 자주색 반점을 볼 수 있고 뒤로 올리는 꽃 모양은 아씨의 단아한 머리 모양하고 많이 닮았어요 꽃말 하고 잘 어울리죠 5개의 수술과 1개의 암술은 길게.. 2021. 7. 9.
술패랭이꽃 &일월비비추&하늘나리&좁쌀풀&미역줄나무 술패랭이꽃 꽃말=순수한 사랑 구름패랭꽃과 술패랭이꽃의 차이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장소만 다를 뿐 ㅎㅎ초보의 한계점일까요?? 숱 패랭이가 변해서 술패랭이로 불려졌다는... 구분이 힘들어 검색 다니다가 만난 글이 재미납니다 비 오지 않은 날 다시 가서 꼭 만나보고 싶습니다 ㅎㅎㅎ 일월비비추 꽃말==신비한 사랑 올해 일월비비추 핀 모습을 보지 못했어요 ㅎㅎ여기도 역시 아직 입을 다물고 있는데 ㅎ더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물방울은 선물 하늘나리 하늘나리 꽃말 =변치 않는 귀여움... 하늘나리는 역시 비가 주룩주룩 ㅎㅎ 그럼에도 당당합니다 산단(山丹)·뇌 백합(雷百合)·하눌 나리라고도 한다. 산지에서 흔히 자란다. 비늘줄기는 달걀 모양 구형이며 흰색이고 다른 나리류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다. 줄기는 곧게 30∼80cm .. 2020. 7. 14.
솔나리 &나나벌이난초 &일월비비추 & 쥐방울덩굴 &왕과암꽃 2019.07.10 솔나리 올해도 보지 못 하려나 그래도 더 늦지 않음을 감사하며... 좀 늦은 감이 없지 않지만 그래도 더 늦지 않음을 감사하며... 솔나리 두 가지로 담아보고,,, 가까이 아주 가까이 아직 몽우리가 있어서 반가운 마음.. 온전히 키다리... 솔나리. 바위틈에 유난히 작은 아이가 있어 반갑다 복해와 솔나리... 내려오는데 길가에 소복소복 (나나 벌이 난초 ) 왕과 암꽃 울타리에 소복... 왕과 암꽃 쥐방울덩굴 쥐방울덩굴 쥐방울덩굴 열매 충북에서 솔나리 만나고 나나 벌이 난초 만나고 왕과 암꽃까지 그리고 덤으로 쥐방울덩굴까지 더 뽀나스 쥐방울 덩굴 열매까지 만난 날... 그렇게 행복한 꽃길.......... 2019. 7.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