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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국대꽃말2

개잠자리난초&절국대&쇠서나물&자주꽃방망이&산토끼꽃 2021. 08. 07 (토요일) 꽃말=숲의 요정 올해는 개잠자리난초 풍년이다 두 번째 만남의 행운인 거죠 개잠자리난초는 중부 이남의 산지 습지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 생육환경은 물기가 많으며 물이 약간 고여 있고 이탄 토층이 많이 발달한 습지의 약간 그늘진 곳에서 자란다. 키는 약 70㎝ 내외이고, 잎은 길이는 5~7㎝, 폭은 0.5㎝가량으로 뿌리에서 발달한 줄기를 따라 올라오고 뾰족하다. 꽃은 꽃자루가 있는 여러 개의 꽃이 어긋나게 붙어서 밑에서부터 5~25개가 흰색으로 달린다. 있고 가는 줄기가 아래로 "+"자 모양으로 있으며 양쪽으로는 가늘게 2~3갈래로 갈라지고 수술 2개가 안에 있다. 열매는 갈색이며 긴 타원형으로, 10월경에 길이 1.5~2㎝로 달리고 안에는 많은 종자가 들어 있다. **다음.. 2021. 8. 9.
잔대 &수까치깨&절국대&배초향&황금 2020 09 19 갑자기 출발 잔대꽃말=은혜 감사 이곳에 늘 자리했던 아이들이 도라지모시대라고 해서 그렇게만 기역이있다 근데 아무리봐도 차이점을 찾지 못하겟고 결론은 잔대로.. ㅎㅎ잎의모양도 다르고 꽃술모양도 조금 다르다 늦가을이라 잎은 다 지고 없지만 끝자락의 모습을 보면 톱니 모양이 잔대가 맞는 듯 합니다 긴타원형을 가지고 있는 모양이 잔대와 가장 가깝네요 그래서 잔대로... 혹시 틀렸으면 말해주세요 근데 참 이뻣어요 배초향 배초향 꽃말=향수 향이 진하니 나비도 갈 생각을 안합니다 ㅎ 빙글 빙글 돌아가며 즐기는 모습 나도 즐깁니다 ^^ 수까치깨 꽃말==그리움.사모.인내 꽃말이 좀 슬프네요 ^^ 절국대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 방가운 마음에 눈 맞춤 했지요 황금 꽃말 =고귀함 꽃말처럼 참 고귀한 아이.. 2020. 9.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