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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딸기3

줄딸기 2024.04 25 꽃말=애정. 존중산에 들에 나가면흔히 볼 수 있는 줄딸기그 흔한 애가 이렇게예쁘게 있어도 되는 거예요 ㅎ너무 이뻐서 애간장이 녹았어요 2024. 4. 27.
꼬마잠자리& 산딸기 &꿀풀 잠자리목 잠자리과에 속하는 잠자리 중 가장 작은 종류. 고추잠자리와 형태와 색깔이 비슷하지만 크기에서 큰 차이를 보인다. 수컷은 전체적으로 선명한 붉은색이며, 암컷은 붉은색, 갈색, 미색, 검은색이 알록달록하게 배치되어 있다. 산지의 얕은 연못이나 습지, 묵은 논 등에 정착해서 서식한다. 한국, 일본, 중국, 대만, 필리핀, 네팔, 보르네오에 분포한다. 2012년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되었다. (다음 백과) 줄딸기 줄딸기 꽃말==애정 존중 어릴 때 추억 소환 우리나라의 산딸기 속 식물들에 비해서 전국에 흔하게 자라며, 줄기가 옆으로 뻗고, 꽃받침 통은 가시처럼 생긴 털이 나므로 구분된다. 또 잎이 우상 복엽이고, 꽃과 열매는 새로 나온 가지 끝에 하나씩 달리며 꽃대가 있는 특징으로 다른 산딸기 .. 2020. 6. 18.
앵초&줄딸기& 붓꽃&넓은잎각시붓꽃&개별꽃 2020 04 25 많이 훼손된 앵초를 바라보면서... 너무 안타까워요 작년에 비해 개체수가 많이 줄었다는 걸 한눈에 볼 수 있었어요 6~7월에 붉은빛이 강한 자주색으로 피는데 잎 사이에서 나온 높이 15~40cm의 꽃줄기 끝에 산형 꽃차례를 이루며 5~20개의 꽃이 달린다. 꽃차례 받침 조각은 댓잎 피침형이다 풍류초(風輪草)·취란화· 연 앵초라고도 한다. 짧은 뿌리줄기가 땅 속에서 옆으로 뻗으며 수염뿌리가 많이 난다. 줄기는 곧게 서서 자라며 전체에 꼬부라진 털이 많다. 꽃 모양이 마치 앵두와 같다 하여 앵초라는 이름이 붙었다. 유사종으로 잎이 거의 둥근 큰앵초, 높은 산 위에서 자라는 설앵초, 잎이 작고 뒷면에 황색 가루가 붙어 있는 좀설앵초 등이 있다. 관상용 ·식용·약용으로 이용된다. 어린순을 나.. 2020. 4.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