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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꽃꽃말2

일월비비추&송이풀&초롱꽃&속단 2022.08.07 꽃말=좋은 소식, 신비로운 사람, 하늘이 내린 인연 통합해서 일월비비추로 한 식구가 된 일월비비추 푸른 숲 속에 백색의 새하얀 꽃을 피우는 일월비비추에 빛이난 모습 깜딱 놀라서 다가갔던 그 시간의 순간이 오래 기역에 남을 듯합니다 바라보는 순간이 감사한 마음이 가득 했습니다 송이풀 꽃말=욕심 초롱꽃 꽃말=인도. 침묵 초롱꽃은 꽃 모양이 초롱을 닮아 예로부터 친근감이 있는 가장 한국적인 식물 중의 하나 초롱꽃은 꽃이 화려하진 않지만 자생화 중에서 유난히 꽃이 크고 시원한 느낌을 주는 꽃이다. 속단 꽃말=열정 2022. 8. 10.
초롱꽃&조뱅이&미나리냉이&매발톰&노랑장대&함박꽃 2020 06.06 천안에서 05시 출발 초롱꽃 어느 산소에 수북하게 핀 초롱꽃 초롱꽃 꽃말==가련한 마음. 고마운 마음. 꽃의 질감은 한 지를 연상하게 돼요 그렇게 무리 지어 피기도 하고 이렇게 어느 분의 산소에 핀 초롱꽃을 보며 24시간 불 밝혀주는 초롱꽃이 있어서 참 외롭지 않으시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조뱅이 조뱅이 꽃말==날 두고 가지 마세요 엉겅퀴 같기도 하고 ㅎㅎ그런데 색감이 정말 이쁜 색 은은한 핑크빛이 마음을 사로잡아당깁니다 정말 많이는 아이들이 있어요 이렇게 군락으로 자리 잡은 아이들은 첨 본 듯해요 잎 가장자리에 작은 가시들이 있는데 그래서 엉겅퀴와 비슷하다는 생각을 하게 했어요 지치 지치 꽃말==희생 보라색 지치는 봤는데 흰색 지치는 첨 보는 것 같아요 이름도 생소해서 한참 헤멧 지요.. 2020. 6.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