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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꿩의비름꽃말5

큰꿩의비름&싱아&병조회풀 2022.09.12 꽃말=희망 생명 속씨식물 = 쌍떡잎식물 강 =범의 귀목 =돌나물과 =꿩의비름 속 이렇게 예쁜 꽃 앞에서 실래을 해놨더군요 ㅠ 아주 두 무더기로 ㅠ 8월 9월에 피는 큰 꿩의비름은 어려해 살이 풀입니다 한국 중국 북부 지 방에서 주로 자생 나비들의 나들이가 시선 압도합니다 큰꿩의비름은 꽃이 피면 점점 색이 진해집니다 꽃이 연분홍색으로 피면서 홍자색으로 그리고 가을이 깊어가면서 짙은 커피색으로 변하고 나중에 씨앗을 맺지요 비교적 높은 산자락에서 자생하는데 진한 핑크빛이라 존재감이 멀리서도 나타납니다 싱아 꽃말=친근한 정 그간 만남 중에 제일 예뻤어요 신싱 하고 이제 피기 시작하니 사랑스럽고요 싱아는 마디풀과 싱아 속의 여러해살이풀로 키는 약 1m이며 줄기는 굵고 곧게 섭니다. 잎은 어긋나.. 2022. 9. 13.
수정난풀&큰꿩의비름 2021 09 16 꽃말=숲 속의 요정 어두운 숲속 녹색이 진한 숲 속에서 노래하는 요정들이 있었어요 어찌나 목소리가 크던지 저 멀리서도 한눈에 알아봤죠 뽀얀 피부는 다가가는 거 조심스러워 살금 살곰 그렇게 바라보고 왔습니다 가을이라고 말해주는 숲 속의 요정들 덕분에 얼마나 행복하던지요 이 아이는 좀 녹색빛을 주더군요 독특했어요 그리고 애써 고개 돌린 이 아이와 시선 마주침은 수정난 풀의 신비한 세상 큰꿩의비름 꽃말= 희망. 생명 가지런히 바위틈 사이로 활짝.... 2021. 9. 16.
큰꿩의비름&노랑어리연꽃&수정난풀 2021 09.11 꽃말=희망. 생명 지난번 다녀오고 산행 겸 또 오른다 일출 시간에 오롯이 햇살이 앉았어요 방글거리는 미소가 어찌나 이쁘던지요 운무 속에서 핑크색의 볼은 더욱 붉어집니다 한올 한올 꽃술은 운무와 터치 바이 터치 합니다 노랑어리연 꽃말=수면 위의 요정 기차의 뒷모습 하늘도 어찌나 이쁘던지요 발레리나 ㅎ 수면 위의 요정 같나요?? 큰꿩을 볼때는 바람에 운무와 동행 하며 이리저리 흩어지더니 자리에 꽃짝 앉고 수면위에 황금요정과 눈 맞춤을 보는 나의 눈을 황홀 하게 합니다 그렇게 한참을 놀다 돌아 왔어요 수정난풀 꽃말=숲속의 요정 방글 방글 햇살도 나무 사이로 고개을 내밀때 우리는 수정난풀과 눈 맟춤 합니다 수정난초는 얼굴을 그나마 보여주는데 수정난 풀은 고개를 푹 숙여서 도대체 보여 주지 않.. 2021. 9. 14.
큰꿩의비름 2021 09 04 꽃말=희망. 생명 2021. 9. 9.
큰꿩의비름&싱아 & 자주조회풀(흰색)산딸나무 2020 08 23(일요일) 갑자기 맑아진..... 비온다는 예보로 모든 일정 취소 되였는데 예쁜 날씨로 갑자기 이동 큰꿩의비름을 만났습니다 꽃말 = 희망, 생명 하늘이 이쁘다 근데 아직 좀 빠른듯 몽우리들만 수북 행여 다칠세라 살그머니 쿡 ~ 보고 또 보고 너무많은 양의 폭우가 또 이아이들을 힘들게 했는지 피기도 전에 녹아내린 모습도 여기저기서 볼수 있습니다 숲이 너무 우거지니 자연 도퇴 되는 안타까움이 가득 합니다 잎들도 다 녹아서 싱싱한 아이들이 별로 없어요 싱아 싱아꽃말=친근한 정 싱아도 역시 많은 비로 아래로 쭉 처진 모습을 볼수 있었구요 잎도 싱싱한 모습은 찾기 힘들죠 올해는 사람도 식물도 고달픈 한 해 인 듯 합니다 자주조회풀 (흰색) 너무 이쁘죠 사실 처음 봤어요 흰색을... 백옥처럼 아름.. 2020. 8.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