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다리난초2 키다리난초 &산꿩의다리 &쥐손이풀&쥐오줌풀& 2020 06 27 2020 06 27 증평에서 합류 대장님= 차에 한숙선 언니 나혜 들장미님 차에 =산책님 초원님 고산으로 달려 달려 숲이 싱그럽습니다 이슬이 솔솔 뿌려지고 있거든요 키다리 난초라고 하기엔 키가 너무 작아요 왜 키다리 난초일까?? ㅎ 너무 이뻐서 자꾸 바라봐지는 아이.. 곡선의 라인을 아름답게 보여주는 아이 잘 자라주면 좋겠습니다 산꿩의 다리 산꿩의 다리 꽃말=평안 6~7월 흰색.. 붉은색 약간 도는 꽃을 피우는 아이 줄기 끝에 꽃을 피우고 꽃받침도 꽃이 피면 바로 떨어지는 아이 식물의 줄기가 꿩의다리처럼 날렵하다는 의미로 이름이 만들어진 이유라고.. 쥐손이풀 쥐손이풀 꽃말==끈임 없는 사랑 꽃은 6월에 피고, 열매는 8월에 맺는다. 한국을 비롯하여 중국과 일본 등에도 분포하며, 길가나.. 2020. 7. 4. 함백산 만향제 야생화을 만나며... 2018.6.23 함백산 야생화보기위해 박물관에서 언니랑 합류 둘이서 증평으로 고고~~~~~~~ 증평에서 합류해서 함백산으로 (두메애기) 야는 함백산이 아니구...동강 일동 차렷~~~~~ 경례 ㅎㅎ하는 듯 ㅎㅎ 방겨준 이아이들...범꼬리 아직 살짝 덜 폇어요 재미난모습...범꼬리 꽃을 바라보는 언니 모습이 너무 행복해 보여서 찰칵~~~ 언덕에 고고한 자태로 햇살과 데이트중인 이 아이는 (키다리난초) 이름하고 전혀 안 어울림을 자랑 합니다 아주 작아요 ㅎㅎ앙증 맞게 사랑받기위해 태여난 아이들 같아요 (키다리난초) (키다리난초 ) 동자꽃은 참 많이 봣는데~ (털동자꽃)은 처음... 너무 많아서~ 사랑받지 못한 아이...(분홍토끼풀) 난 사랑 하고 싶업습니다 (분홍토끼풀) (넓은잎병아리난초) s라인을 자랑하는.. 2018. 6. 23.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