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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래난초꽃말3

털중나리&타래난초&흰타래난초 2023.06.16 꽃말= 순결, 존엄 털중나리(Lilium amabile)는 백합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미백합, 조선백합, 털중나리, 털중나리라고 부르기도 한다. 꽃말은 순결, 존엄이다. 50-60cm 정도 자란다. 가지는 윗부분이 약간 갈라지고 가지 전체에 잔털이 있으며 비늘줄기는 길이가 2.5-4cm 정도로서 계란 모양의 타원형이다. 잎은 피침형인데 어긋하여 난다. 잎자루는 없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며 엷은 녹색으로 양면에 잔털이 촘촘히 나 있다. 6-8월에 황적색꽃이 피는데 가지 끝과 원줄기 끝에 한 개씩 달리고 1-5개가 밑을 향해 핀다. 여섯 개의 수술과 한 개의 암술이 모두 꽃 밖으로 길게 나오며 황적색 꽃밥은 길이가 1-1.3cm 정도 된다. =위키백과= 10월 삭과가 여무는데 삭과는 .. 2023. 6. 17.
대흥란&산제비란&맥문동&원추리&타래난초&하늘나리 2021 ,07, 09 꽃말=삶의 의지 올해 첫 만남 대흥란 맥문동 꽃말=기쁨의 연속 선소위에 오롯이 단아하게 앉아 있어요 산제비란 꽃말=고결한 마음 올해 도살 짝 늦게 만났어요 싱싱한 모습은 좀 지난 듯 하지만 만남 자체로 행복 제비들의 비상이 멋집니다 원추리 꽃말=기다리는마음 타래난초 꽃말=추억. 소녀 하늘나리 꽃말=길들여지지 않음, 변치 않는 귀여움 비가 올 듯 말 듯 늘 그랬듯이 오고 가는 길엔 비가 와도 ㅎ 촬영 시작하면 오지 않았았지요 ㅎㅎ역시 맑은 하늘 덕분에 이쁜이들과 함께 즐겁게 놀다 왔어요 2021. 7. 11.
긴포꽃질경이&타래난초&애기수영&붉은토끼풀 2021 06 26 (1박2일 출사) 첫날 세번째 코스 1박2일출사 첫날에 세번째 찾은 곳은 긴포꽃질경이 이 꽃은 열대 아메리카가 원산지 귀화식물이네요 투명한 꽃잎이 독특해요 키가 쑥 자라 있는 긴포꽃질경이는 크게는 30cm 이상되는 것 같아요 아래서부터 피기 시작해서 가장 위까지 차근차근 피어오르고 있었고 나비모양의 꽃 모습이 정말 신비합니다 우리는 경주에서 만났어요 세력이 대단해 보였고 번식력 또한 대단해 보였어요 보존이 잘된 거죠 보리 밭 같은 착각도 들기도 했으니까요 포엽이 꽃보다 길어서 밖으로 표출되는 특징이 있고요 투명한 꽃잎 4개가 꽃줄기에 다닥다닥 붙어 있는 모습이 또한 정말 아름답지요 잎은 선형으로 중앙 맥 한 개가 또렷하고 끝이 뾰족합니다 이 아이들이 무덤가에 자생하고 있는데 벌초를 하.. 2021. 6.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