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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댕강나무2

털댕강나무 2023.05.27 꽃말=영원한 사랑 인동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1~2미터 잎은 큰 달걀모양의 피침형 5월에 종모양의 꽃이 두개씩 가지 끝에 나란히 피고 열매는 수과로 9월에 익지요 어린잎은 먹기도 하고 관상용으로도 재배하기도 합니다 울릉도에서 5월 초에 섬털 댕강나무꽃을 본 것 같은데.. 북부 지방은 이제 피는 거예요 ㅎ반가웠어요 아주 작지만 아주 구염둥이죠 이렇게 예쁠 수가 있을까 ㅎㅎ 비가와서 촉촉하니까 더 싱그럽고 예뻣지요 2023. 6. 1.
삼수개미자리&털댕강나무&뻐국채 2021 05 03 높은 산의 돌밭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는 가지가 많이 갈라지며, 높이 10-20cm, 윗부분에 털이 있다. 잎은 마주나며 가늘고 길이 8-15mm, 털이 없다. 꽃은 7-8월에 흰색으로 피며, 가지 끝에서 3-7개가 취산 꽃차례로 달린다. 꽃받침과 꽃잎은 각각 5장이고 길이가 거의 비슷하다. 열매는 삭과이고 긴 타원상 난형이며 3갈래로 갈라진다 씨는 둥근 모양이며 돌기가 있다 우리나라 함경남도에 자생한다. 러시아, 몽골,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다음 백과** 털 댕강나무 이름이 왜 하필 털 댕강나무일까?? 자세히 보니 꽃에 뽀송뽀송 잔털이 수북 합니다 정중앙에 구멍처럼 보이는 부분이 독특하고요 털댕각이란 이름이 잎부터 살펴보게 되더군요 자세히 보면 잎에도 잔잔한 털.. 2021. 5.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