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먹이1 파랑새 그리고 청솔모.. 2023.07.11 파랑새는 보고 싶은 새 중에 한 가지.. 멀리뛰기해서 만나고 왔어요 근데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데 비 오기 전 몇 컷 담고 철수... 다시 가야 할 것 같지요?? ㅎㅎㅎ 파랑새가 이렇게 큰 새인줄 몰랐어요 왜 아주 작은 새 라고 생각 했을까요?? 날개을 활짝 핀 모습은 마치 맹금류 같다는 생각도 했어요 언니의 안내로 만나게 된 파랑새 비는 억수같이 쏫아지고 원하는 사진은 나오지 않았지만 처음 가본 남이섬 그리고 팔각정에서의 점심으로 컵라면은 지금도 구수한 향이 머물고 있어요 날씨 좋은날 가족돌과 나들이길로 최고라는 생각을 다시 한번 했습니다 눈이 반짝 반짝 손은 바빠요 이리저리 돌려야하니까 등을 나무에 바짝 붙인 안정 된 자세로 어찌나 맛있게 먹는지 ㅎㅎ 청설모가 먹는 잣.. 나도 잣.. 2023. 7.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