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선2 가을 길목에서.. 2022,09.27 해남 맹섬 일출 보고 달려간 곳이 어느 바닷가 한적한 농촌마을 그곳에는 가을이 소담스럽게 앉았어요 2022. 9. 29. 잃어버린 시간.그리고.. 2022.07.15 아쉬움이 많은 날 언제쯤이면 장노출을 마음 놓고 자신 있게 담을 수 있을까 ㅎ 오늘도 고민해 보는 시간입니다 바람도 구름도 요동치는 날 언제 쏟아 내야 하나 고민하는 하늘입니다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운전해 주신 언니 감사해요 2022. 7.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