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차2 소래포구 풍차 2023.05.29 엄마기일이라 달려가다 하늘이 너무 이뻐서 들어갔어요 2023. 5. 30. 소래 풍차 그리고 .. & 덩굴해란초 2022.08.21 인천 아버지 집이 요즘 비상상태 모임이라 맘도 싱숭생숭 잠도 안오고 해서 새벽에 출발 도착하니 4시 30분 잠시 차안에서 잠을 청하고 30분 깜빡 엄마랑 생선사러 오던 그 길이 변해도 너무 변해서 알아볼 수 조차 없고 그 넓던 바닷가는 왜그리 좁아졌을까요?? 풍차에 불이 커 있으니 삭막한 습지가 온기가 가득해 보였어요 검은 구름이 가득해서 일출은 포기하고 예쁜 모델님 촬영 중에 나도 한 컷 흐흐 아파트가 가득한 도심 한가운데로 변해버린 소래 습지 모델님 허락받고 나도 한컷 ㅎㅎ 그렇게 한없이 시간을 보내며 놀다가 나오는 길에 만나는 염전 전에는 없었던 것 같은 생각이 아련합니다 ^^ 기역에 없는 염전.. 도심 속에 염전 또 다른 볼거리라 생소하면서 좋아 보였어요 트레킹 길로 잘 다듬어.. 2022. 8.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