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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아비바람꽃4

홀아비바람꽃 2023.04,20 꽃말=비밀스러운 사랑. 사랑의 괴로움 다년생 초본, 높이는 3~7㎝ 뿌리는 굵음, 선단에 몇 개의 인편 근생엽은 1~2개, 엽신은 장상, 5개로 갈라짐 길이 2㎝, 폭 4㎝, 표면과 가장자리에 털 존재, 이면은 무모 꽃은 백색, 화경에 꽃이 1개 달림, 총포는 잎모양, 3개로 열 편, 화경에 장모, 꽃받침은 5개, 장도란형, 꽃밥은 황색, 자방은 털이 존재, 암술머리는 난형, 암술대가 없음 **다음백과** 작은 계곡에서 졸졸 흐르는 물소리따라 사방사방 옴기는 발걸음을 멈추게 한 홀아비바람꽃 하이얀 미소가 일품입니다 2023. 4. 21.
홀아비바람꽃&큰개별꽃&나도개감초 2022. 04. 20 꽃말=비 밀스 렁 사랑. 사랑의 괴로움 다년생 초본, 높이는 3~7㎝ 뿌리는 굵음, 선단에 몇 개의 인편 근생엽은 1~2개, 엽신은 장상, 5개로 갈라짐, 길이 2㎝, 폭 4㎝, 표면과 가장자리에 털 존재, 이면은 무모 꽃은 백색, 화경에 꽃이 1개 달림, 총포는 잎모양, 3개로 열 편, 화경에 장모, 꽃받침은 5개, 장도란형, 꽃밥은 황색, 자방은 털이 존재, 암술머리는 난형, 암술대가 없음 **다음백과** 처음으로 자세히 보게 되었어요 작년에는 개체수가 너무 많아 행복했던 시간이 또 발길을 돌리게 했는데 올해는 엉망입니다 주변 정리도 안되고 홀아비바람꽃 개체수도 많이 줄고 안타까웠지요 큰개별꽃 꽃말=은하수 쌍떡잎식물 강 석죽목 석죽과에 속하는 속씨식물. 학명은 ‘Pseudost.. 2022. 4. 22.
홀아비바람꽃& 산괴불주머니&현호색 2021. 04 .18 꽃말 =비밀스런 사랑, 사랑의 괴로움 이렇게 이쁜 아이가 왜 홀아비란 이름이 붙었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하기 힘들다 그래서 알고 갑시다 ㅎㅎ 우선 바람꽃 자체의 속명이 아네모네(Anemone)로 , 그리스어로는 ‘바람의 딸’을 뜻한다고하네요 게다가 이 꽃에 전해지는 전설도 여성이 주인공 ^^ 고려 충선왕 때 김해 무점 지방에 김태은이라는 청년이 살았는데, 열심히 공부해 과거에 합격하고 논실마을 이씨 집안 처녀와 결혼했다. 하지만 3년 뒤 부인은 병에 걸려 죽을 지경에 이르렀다. 부인은 유언을 남겼다. “내가 죽으면 이 하얀 모시저고리를 안고 주무세요. 그러다 새로 여자를 얻으면 이 저고리를 땅에 묻어주세요.” 몇 년 뒤 남편은 이웃동네 처녀에게 반해 결혼을 하게 되자 아내의 .. 2021. 4. 20.
나도제비란 &구슬붕이&큰연령초&홀아비바람꽃&훼리바람꽃&오미자나무&벌개덩쿨 2019.05.25 참기생꽃과 나도옥잠화을 보고 자리 옴겨 나도제비란을 만나는데 참 설렌다 나도제비란 엄마제비을 향해 입을 쩍 벌린 시골지붕 처마밑과 몇 년 전 까지만 해도 우리 일터에 제비들이 생각난다 다시 찾지 않는 건 아마 환경 오염이 많이 되엿다는 걸 보여 주는 거라고 우리 박사님 말이 생각 난다 제비는 공기가 깨끗한 곳에만 산다고... 인위적으로 빛을 넣어보고... 빼보고 자연빛을 받앗을때 정말 아이들은 행복해 한다는 걸 다시 느낀 날.. 많이 훼손 된 모습들을 보고 안타까운 마음.,,오래도록 보존 되어서 항상 이자리에서 만날수 있기을 소망 해 봅니다 _()_ 줄딸기 구술붕이 구술붕이 구슬붕이 큰연령초 오미자나무 오미자나무 오미자나무 벌개덩굴 이제 날씨가 더워 지면서 점점 높은산에 야생화 만나러.. 2019. 5.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