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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악산출사2

난쟁이바위솔 2023.08.20 꽃말=근면 깊은 산의 바위 겉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높이는 2~10cm가량이다. 뿌리줄기는 굵고 짧으며 끝 부분에서 많은 잎과 줄기가 뭉쳐난다. 잎은 육질의 선형으로 다소 편평하고 길이 7~12cm, 너비 1.5~2mm이고 끝에 바늘 모양의 작은 돌기가 있다. 줄기잎은 바위에 착 달라붙어 끈질기게 살아가는 모습은 그야말로 근면 성실을 그대로 보여주는 모습 꽃말이 여기에서 붙어진 이름 같습니다 이번 화악산 탐사에서 난쟁이 바위솔은 그야말로 난쟁이바위솔의 왕국 같은 모습은 참으로 보기 좋았습니다 2023. 8. 27.
돌바늘꽃 2023.08. 20 전국 각지에 분포 온대· 한대지방에 약 215종, 한국에는 9종이 분포한다. 잎은 마주나기 하며 엽병은 극히 짧고 난상 타원형 또는 피침형이며 밑이 좁고 끝이 뾰족하며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있다. 중앙부의 잎은 길이 1.5-9cm, 폭 5-33mm이지만 위로 갈수록 작아진다. 꽃은 7-8월에 피며 길이 4.5-8mm로서 연한 홍색 또는 백색이고 줄기 끝 또는 윗부분의 잎겨드랑이에 1개씩 달리며 화경은 짧고 씨방과 더불어 굽은 털이 있다. 꽃받침은 피침형이고 길이 4-7mm로서 4개로 갈라지며 꽃잎도 4개로서 2개로 갈라지고 수술은 8개, 암술은 1개, 암술머리는 두상이며 암술대는 가늘고 암술머리보다 훨씬 길며, 씨방은 하위이다.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 : 식물) 8월 20일 6.. 2023. 8.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