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산3 황금 산 코끼리 바위 두 번째 2022.02.22 (10 물) 이날은 물 들어오는 속도가 너무 빨라 무서웠어요 좀 늦게 도착하기도 했지만 유난히 빠른 속도로 물이 차 올라 몇 컷 담지 못했지요 8 물이나 9 물이 제일 적당한 것 같아요 10 물 11 물은 너무 깊은 곳에서 담게 되니 위험하기도 하고 긴장화을 준비했는데도 감당이 안되더군요 위험은 금물입니다 2023. 3. 9. 황금산 코끼리바위 2023.02 09 코끼리바위 낙조를 기대했는데 오지않았다 아쉬움이 가득 하지만 또 만나자는 코끼리의 무언의 부름 같아 오랜만에 만져보는 카메라 셔터 소리에 즐거움을 만끽한다 뾰족하게 솟아난 암릉들의 모습 이리저리 만져보고 저만치 손짓하는 작은 섬에 시선이 머물고 정겨운 돌탑 어떤 염원들을 담아 하나하나 쌓아 올렸을까? 소원성취하세요 말없이 바라보는 바다풍경에 나도 따라가면서 수평선에 머문다 몇 번을 와 봤지만 참으로 오랜만에 찾아본 이곳은 언제 이런 조형물도 만들었을까 며칠후에 다시 만날것을 약속하며 돌아왔어요 2023. 2. 12. 황금산 2013.02.24 2013. 2.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