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리바람꽃2 타래붓꽃&훼리바람꽃&나도바람꽃 2024.05.-1 포항꽃말= 기쁜 소식, 나를 인정해 주오 다년생 초본으로 근경이나 종자로 번식한다. 전국적으로 분포하며 산지나 풀밭의 습지에서 자란다. 근경에서 모여 나는 화경은 높이 15~25cm 정도이다. 선형의 잎은 길이 30~40cm, 너비 4~8mm 정도로 녹색이나 밑부분이 연한 자줏빛이 돈다.잎 전체가 약간 비틀려서 꼬이기 때문에 ‘타래붓꽃’이라 한다. 5~6월에 개화하고 잎보다 짧은 화경에 향기가 있는 연한 보라색꽃이 달리며 꽃잎은 3개로 밖으로 퍼진다. 삭과는 길이 4~6cm, 지름 1cm 정도의 원주형으로 끝이 부리처럼 뾰족하다. 관상용으로 심기도 한다.=다음백과= 훼리바람꽃 올해는 보지 못하고 가는 줄 알았던 꽃반가움에 만났어요빛까지 동행해주니더없이 행복한 시간 나도바람꽃꽃말=비밀.. 2024. 5. 7. 돌단풍&점박이현호색&회리바람꽃&는쟁이냉이&금붓꽃&곰보버섯&솜나물 2021. 04. 11 돌단풍 점박이현호색 점박이현호색을 올해 처음 만났어요 계곡의 흐르는 물을 바라보며 자리한 점박이현호색 이 아이를 보니 점박이 구름 난초가 생각나네요 잎에 하얀 점 가는 잎 현호색 현호색도 참 다양하게 있어요 이 아이는 가는잎현호색 금붓꽃 원하는 모델을 아직 그늘이라 그런지 잎이 나고 있었고요 는쟁이냉이 화사한 미소가 일품입니다 잎이 쌉싸롬 겨자향이 남니다 지금은 무엇이든 먹어도 된다는 ㅎㅎ 일행이 그래서 따먹어 봤지요 회리바람꽃 역시 이곳의 주인 회리바람꽃 오늘 보니 조연인 줄 알았는데 주연이었어요 바람이 많이 불어 만남이 짧았어요 어찌나 바람에 이리저리 흔들리는지... 애기 송이풀 이제야 빼꼼 ㅎㅎ 개체수도 많지 않았구요 이곳도 점점 많이 줄어듬니다 계류버젼 희망 하고 가면 이젠.. 2021. 4.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