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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 2022

풍도바람꽃 1박2일(풍도 첫날1)

by 정나혜 (미라클) 2022. 3. 13.

풍도 야생화 출사 

2022. 03. 11~12

꽃말= 기다림.덧없는사랑.사랑의괴로움.비밀스러운사랑

주민의 끈질긴 요구로

 豊島(풍요로운 섬)가  楓島(단풍나무섬)로

 작년에 바뀐 것

 

 

 

 

바람꽃의  핑크색

 풍도바람꽃의  매력 

 

육지에서 핑크빛은  은은한 반면

풍도의 핑크빛은 진해요 

 

 

 

천안에서 7시 20분 출발

 

 

 

 

녹화 

 

 

 

 

 

풍도바람꽃 쌍두

 

 

 

 

등대에 불이  들어오면서

첫날 출사을 마치고 숙소로 

 숙소 어르신께서 식사 준비 다 되였다고 ..

현지 나물들로 가득한 밥상

너무 먹어서 

다시 한바뀌 돌기로 

 

낮에는 반대방향 밤에는 오른쪽 방향 

약 한시간 30분 정도 걷고

숙소로 오니 11시 30분

하루을 마감합니다 

 

아침엔 이렇게 왔지요 

천안에서 7시 30분 출발

방아다리 선착장에서 10시 30분 출항

육도을 거처 풍도 도착 12시 30분

준비해 온 육해 배 넣고 

참기름 넣고  버무려 먹는 꿀맛

잘 먹었습니다 고문님 

김밥과 간단히 먹고 꽃사랑 시작된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