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도 야생화 출사
2022. 03. 11~12
꽃말= 기다림.덧없는사랑.사랑의괴로움.비밀스러운사랑
주민의 끈질긴 요구로
豊島(풍요로운 섬)가 楓島(단풍나무섬)로
작년에 바뀐 것
바람꽃의 핑크색
풍도바람꽃의 매력
육지에서 핑크빛은 은은한 반면
풍도의 핑크빛은 진해요
천안에서 7시 20분 출발
녹화
풍도바람꽃 쌍두
등대에 불이 들어오면서
첫날 출사을 마치고 숙소로
숙소 어르신께서 식사 준비 다 되였다고 ..
현지 나물들로 가득한 밥상
너무 먹어서
다시 한바뀌 돌기로
낮에는 반대방향 밤에는 오른쪽 방향
약 한시간 30분 정도 걷고
숙소로 오니 11시 30분
하루을 마감합니다
아침엔 이렇게 왔지요
천안에서 7시 30분 출발
방아다리 선착장에서 10시 30분 출항
육도을 거처 풍도 도착 12시 30분
준비해 온 육해 배 넣고
참기름 넣고 버무려 먹는 꿀맛
잘 먹었습니다 고문님
김밥과 간단히 먹고 꽃사랑 시작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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