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꽃길 2022

노루귀

by 정나혜 (미라클) 2022. 3. 14.

2022. 03. 12

꽃말=인내

나오면서 점심도 먹을 겸

근처에 노루귀가

궁금해서 갔어요

정말 여기도 가물어서 

개체수가 거의 없어요

안타깝지만 그냥 바로 나왔어요

갈매기의 외로움

 

둘은 참 정겨워 보여요

어제오늘 내린 비로 

야생화를 비롯해 모든

식물들한테는 귀하고 소중한 

단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