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5 30
아름다운 풍경이 있는 카페
지인님의 도움으로 발길을
옮겨 본 이곳
커피 한잔을 마시고
돌아보며
몇 컷 담아 봅니다
절로 노랫말이 나오는
이곳은 정말 아름답네요
보리밭 사잇길로 걸어가면
뉘~부르는 소리 있어~
나를 멈춘다
옛~생각이 외로워 휘파람 불면
고운 노래 귓가에 들려온다
저녁노을 지면 불게 물든 이곳을
다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아침 해가 뜨면 파라솔의
반영이 너무 이쁘다고..
꼭 다시 오세요
하시는 친절한 주인분
혼자만의 조용히 셔터를 누르는데
앵글 안에 여인이
들어오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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