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18
호로고루 가는 길에 잠시 들렀어요
너무 더워요
여름보다 더 더워요
지쳐서 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더웠지요
몇컷만 담 고 난 바로 나오고
언니들은 한없이 ㅎㅎ
나무 그늘 암반 바위에서 혼자 놀기 한 시간쯤 ㅎ
그때서야 나오시는 언니들
폰을 차에 두고 내려서 통화가
안 되어 서로 찾았다네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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