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25
64년간 군림하되 통치하지
않았던 영국 여왕
유럽의 할머니라고
불렀던 여왕의 이름을 붙여준
밤의 여왕 빅토리아 연꽃
대관식을 보고 왔어요
물오리들의 낮잠터
물 오리들의 놀이터였던
연꽃이 화려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는데
좀 아쉬움이 있지요
몇 컷 담고 야화를 보는데
역시 파란 이끼로 뒤덮어
반영은 찾아볼 수 있어요
올해도 만남이 반가운 시간
좀 더 깨끗한 모습으로 만남을
기대하면 욕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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