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05 (일요일)
사비새 출사로 합류
언젠가부터 가보고
싶은 곳인데
늘 인연이 안되였지요 ㅎ
보는 즐거움이 최고였던 시간
가족들과 나들이로 꼭
가보고 싶은 곳
새우깡을 어찌나
좋아하는지
다음에는 많이 가져가야겠어요
끝없이 달라는 표정이
정말 구엽습니다
건강하게 잘 자라주면
좋겠습니다
너도바람꽃
꽃말=사랑의 비밀’ ‘사랑의 괴로움
돌아오는 길에 지난번 보지
못했던 곳을 들러봤어요
7송이 폇더군요
노루귀는 아직도
한개체도 나오지 않았구요
올해는 가물어서 그런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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