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01
3 물이고 오후 1시 만조
물양이 적어서 달려가게 된 이곳은
혼자만의 바닷가에서
사진 놀이하기 딱 좋은 곳
약 2시간을 기다려 만나게 되는
바닷길 반가운 흔적들...
저기 저곳에는...
이렇게 길이 잘 나와 있어서
푸르름이 진한 요즘
꼭 보고 싶었어요
바다는 살아있네요 ^^
푸르름 가득한 파래와 빨간
배 한척의 배웅울 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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