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10
폐가였던 건물이 카페로 변하고
관광버스가 도착하고
그야말로 인산인해
사람 없는 틈을 이용해 잠깐
담아봤습니다
커피와 음료 수제빵을
판매하고 있더군요
간단한 식사는 될 것 같아요
나들이 나온 나나의 가족들
엄마아빠 두 분의 지극한
사랑으로 키우고 있는
요 아이들의 구염둥이가 너무 이뻐서
허락받고 몇 컷 담았지요
모델도 해주시고
엄마를 바라보는 나나의
눈빛이 아직도 선합니다
'풍경&새탐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탑정호 노을 (6) | 2023.05.24 |
---|---|
바다 끝자락에서... (14) | 2023.05.23 |
고구마밭 (4) | 2023.05.12 |
당진의 논뚝 마을 (17) | 2023.05.10 |
바다는 잠시 휴식 중 (4) | 2023.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