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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새탐사

청보리밭

by 정나혜 (미라클) 2023. 5. 17.

2023.05.10

폐가였던 건물이 카페로 변하고

관광버스가 도착하고

그야말로 인산인해

사람 없는 틈을 이용해 잠깐

담아봤습니다 

커피와 음료 수제빵을

  판매하고 있더군요

간단한 식사는 될 것 같아요

 

나들이 나온 나나의 가족들

엄마아빠 두 분의 지극한

사랑으로 키우고 있는

요 아이들의 구염둥이가 너무 이뻐서

허락받고 몇 컷 담았지요

모델도 해주시고 

엄마를 바라보는 나나의

눈빛이 아직도 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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