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18 대청백령도 (첫날) 두 번째 코스
경첩을 뜻하는 대청도
사투리 지두리해변
해변은 양쪽으로 산줄기가 바람을
막아주는 병풍이 되어주는 곳
길이 1km 폭30m 넓은 백사장은
수심이 완만해
가족 단위 피서지로
유명 합니다
언덕에는 참 골무꽃과 지치가
군락을 이루며 살고 있었고
물이 다 빠진 상태에 방문
우리는 바로 철수했어요
2023.06.18 대청백령도 (첫날) 두 번째 코스
경첩을 뜻하는 대청도
사투리 지두리해변
해변은 양쪽으로 산줄기가 바람을
막아주는 병풍이 되어주는 곳
길이 1km 폭30m 넓은 백사장은
수심이 완만해
가족 단위 피서지로
유명 합니다
언덕에는 참 골무꽃과 지치가
군락을 이루며 살고 있었고
물이 다 빠진 상태에 방문
우리는 바로 철수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