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18 대청백령도 (첫날) 3번째 코스
모래언덕이 보이는 곳에
혼자 우뚝 서있는 독바위
갈매기들의 쉼터이고 붉게
물들이는 저녁노을 풍경은 일품
안으로 들어가서
너무 아름다워 시간이 부족함에도
장노출로 몇 컷 담아 봤습니다
보면 볼수록 묘한 매력으로
시선을 압도하는 독바위
다음에 가면 좀 더 여유 시간을
가지고 저녁노을을
담아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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