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 18
꽃말= 꽃말= 순결. 순진함 새로운 시작
하루정도만 빨리 갔어도
정말 예쁜 아이 만날 수
있었겠다 아쉬움이
가득한 모델
아 아이이 만나러
내년에는 꼭 가고 싶은
소망 ㅎㅎ
'꽃길 2023=2024'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타래붓꽃 (0) | 2024.04.23 |
---|---|
한라새우난초& 새우난초&홍노도라지* 백록담 (0) | 2024.04.22 |
사향제비꽃(제주도)&낚시제비꽃 (0) | 2024.04.22 |
백작약 (2) | 2024.04.17 |
넓은잎각시붓꽃 (4) | 2024.0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