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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탐&해외탐

아산 신정호수을 거닐며...

by 정나혜 (미라클) 2018. 5. 20.

수철리 야생화에 조금을 갈증이 난듯 신정호 수련이 피엿나 궁굼증으로

아산 신정호을 갑니다

신창가는 길로 들어서 당연히 샛길로 빠져나가 공원건너편에 주차을 합니다

그리고 도착한 곳은 노랑어리꽃 입니다

수련은 보지못하지만 그래도 노오랑으로 곱게 입은 어리꽃,,흐흐

 

 

 

 

 

노랑어리꽃사이에 연꽃잎이 우뚝~~~~

 

 

혹시 수련을 볼수 잇으려나 싶어서 돌아보는데

 손길이 닿지 못하는 너무먼 당신

 ㅎㅎ백마일로 당겨 보지만 아쉬움이 남습니다

 

 

속살을 보일듯 말듯 갈증이 납니다

 

 

 

 

 

 

중대백로가 훨훨~~~~~~~~

 

 

신정호수에 백로가 참 마나요~

 

 

봄까치도 자태을 자랑하고

 

 

가던길을 돌아오면서 처음 만낫던 노랑어리꽃도 다시 잡아보고

 

 

꿀풀들이 일제히 누가누가 이쁘나 ㅋㅋ

자랑질에 정신이 혼미하네요

 

 

왜가리의 쓸쓸한 모습

 

 

 

 

 

 

참 많이 변햇어요 카페도 많이들어서고~

이젠 신정호수에서 커피향기도 솔솔

 

 

 

 

백로도 누굴 기다리는지...

 

 

오월의 여왕장미..

 

 

 

 

 

 

 

 

 

 

한강의 뚝섬 밤섬 이 생각납니다 비슷한가요??

 나만 비슷 하게보이낭 ㅋㅋ

 

 

 

 

 

 

 

 

 

 

 

 

 

 

 

 

 

요기까지4분의 돌았을까

공원앞으로 차로 이동 해서 갑니다

 

다시 만난 수련

 

수상스키분들이 휴일이라 많아요

 

 

 

 

언덕에 봄 까치꽃이 앙증맞습니다

 

 

 

 

 

 

 

 

백로의 비행

 

 

왜가리

 

 

 

 

 

 

왜가리의 우아한 자태

 

 

왜가리

 

 

 

 

 

 

 

 

장미 터널에서..

 

 

 

 

 

 

능수화..내가알던 능수화랑 좀 다르네요 힝

 

 

 

 

 

 

붉은병꽃

 

 

 

 

 

 

 

 

 

 

 

 

물고기가 죽엇네요 에공~

 

 

 

 

 

 

 

 

 

 

라이브도 하며 쉼터..

 

 

저기 보이는 빌딩이 소각장인데 멋지죠

 지금은 관광지로 많은 분들 이 오고가는 곳이죠~

견학지로도 많은분들이 다녀갑니다

 

 

 

 

참새한마리가 줄위에서 누굴 기다리낭

 

 

 

 

 

 

 

 

 

편위시설이 완벽하게 다 갖추고 잇어서 가족분들이 많이 찾는 신정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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