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02
얼레지는 전국의 높은 산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 구근식물로,
반그늘의 물 빠짐이 좋은 비옥한 토질에서 잘 자란다.
분류 | 백합과 |
---|---|
서식지 | 반그늘의 물 빠짐이 좋은 비옥한 토질 |
꽃색 | 자주색 |
크기 | 키는 약 20~30㎝ 정도 |
학명 | Erythronium japonicum (Balrer) Decne. |
용도 | 관상용, 잎은 식용, 뿌리는 식용 또는 약용 |
분포지역 | 우리나라와 일본 등지 |
생활사 | 여러해살이 구근식물 |
개화기 | 4월 |
결실기 |
6~7월경 |
(백과사진)
봄 햇살에 내리는 시간는 숲속에는 잔치 시간
가만히 바라만봐도
아름다운 곡선을 자랑하는 얼레지...
어찌 사랑하지 않으리...
길가에 오롯이 자리한 현호색에
마음을 쏙~~~~~뺏긴 순간...
바라보면 속이 궁굼 해지는 현호색
꽃말이 재미가 솔솔...
보물주머니 ㅎ 그리고 미밀이랍니다
참 꽃말하고 잘 어울립니다 꽃술을 볼수가 없어요 ^^
깽깽이풀
꽃말 == 설원의불심 ^^ 안심하세요 라는군요
꽃말을 알고 보니 모양은 연꽃을 닮은
듯 아주 작고 소담 하고 앙증 맞아요
길망아지
돌아오는 길에 할미꽃의 단아 함에
그냥 올수 없어 한번 바라봅니다 ^^
'꽃...그 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깽깽이풀 (0) | 2019.04.03 |
---|---|
미치 광이풀 (0) | 2019.04.02 |
노루귀(청)&구슬이끼&할미꽃 (0) | 2019.03.19 |
산자고 그 곳에서 만난다 (0) | 2019.03.16 |
변산바람꽃 설중을 만나고... (0) | 2019.0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