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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그 길

자주족도리풀&현호색&노루귀&큰괭이밥&쇠뜨기&노랑제비꽃

by 정나혜 (미라클) 2019. 4. 12.

2019.04 12

사부님과 윤 교수님 나혜 (3명)

 

 

 

장노출로 담아본 자주 족두리풀

 

 

절벽에 아스라이 자리한 자주 족두리풀

사실 처음 만난 아이 너무 작아서 앙증

 

 

 

 

 

 

현호색 두 개체가 이렇게 이쁠 수가 없다

 

 

 

 

자리 이동해서 만난 노루귀 큰 괭이밥 서식지에

 같이 자리한 한눈에 봐도 아련하고 아름다운 자태

아직도 솜털이 뽀송뽀송 올해 흰 노루귀는 처음

 

 

좀 더 당겨서 담아본다

 

 

큰 괭이밥

이렇게 많은 군락지는 처음 만난..

모델이 앙증

 

 

큰 괭이밥

얼굴을 더 가까지 들어다 본다

 

 

큰 괭이밥

손님이 열심히 일하는 중

 

 

큰 괭이밥

 

 

큰 괭이밥

 

 

큰 괭이밥

 

 

 

 

빛을 만나면 이렇게 아름 다운 자태..

 

 

 

 

 

 

 

 

 

 

 

 

큰 괭이밥

손님이 놀다가는 모습이 참 아름다운..

 

 

 

 

큰 괭이밥

이제 막 피기시닥하는 아이들...

앙증 앙증 꼬물꼬물

 

 

 

 

빛이 오니 한번 더~~~~

 

 

 

 

 

 

 

 

노랑제비꽃

이렇게 앙증맞을 수가..

 

 

 

노루귀(청)

 

 

노랑제비꽃

 

 

쇠뜨기

 

 

산괴불주머니

 

 

산괴불주머니

 

 

붉은 조개나물

 

 

붉은 조개나물

 

 

 

 

조개나물

야생화가 다양하게 만나는걸

 보면 봄이  봄이 빠르게 온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