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샤려니숲길 &녹턴유체꽃

2019.04.14

아침 09시  인숙 언니 우리 아파트로 오셔서

영자 언니 영희 언니 나혜 합류

4명이서  청주 공항으로 출발

큰언니 미향씨 지연 친구는 3분 이서

  큰언니 차로 출발

 11시 제주도로 출발

영자 언니는 여행 첫날  배 든든하게

 먹어야 한다고

각종 보양식  넣고 떡국 끊어서

 이른 아침부터 먹이고

나헤는 바빠서 먹지도 못하고 ^^

 

제주공항에 내리니

 

 

버스로 이동 화물부터 찾으러 슝~~~

 

 

금강산도 식후경 아침을 든든하게 먹었는데

도착하니 점심시간이라 배 가출 출

3박 4일 일정으로 우리 가이드님이 운영하신다는 태랑

미리 갈치조림과 고등어조림을 주문했기에 바로 나온다

꿀맛~~

 

 

 

김이 너무 나는데 마음이  급했다 ㅎㅎㅎ

 아흐 배고파 갈치가 살살 녹는다..

 

 

언니는 제주도 막걸리 먹어야 한다고

아쉬운 듯 들어다 보더니

 

 

완샷이다

 

 

배부르니 기분들이 최고다 ㅋ

 

사려니 숲길에 왔다

몇 년 전 이숙 언니랑 형부랑 왔던 곳인데

그땐 큰길만 있었는데

지금은 중간에 숲 속으로 들어 가게 만들어서 좀 더 

가까이 노닐 수 있는 길을 많이 만들어 미로 같아~

 

여기가 후문입니다

 정문은 장생이 숲길과 마주 보고 있어요

 

 

 

 

지연 씨 신났어요

 

 

맑은 공기와 마주하니 모두 말을 안 합니다

공기와 데이트 중

 

 

 

 

영희 언니 ㅎㅎ 모델 샷~

 

 

전에는 없던 길이 이렇게 양탄자까지

 깔아 둣네요 사뿐사뿐

 

 

이렇게 이쁜 숲이  있다는

사실이 행복한 일행들

 

 

두 언니는 어느새 날라삐고~~~~~~

 

 

 

 

 

 

더없이 아름다운 길........

 

 

전체 다 돌면 5시간 정도 그러니까

약 10킬로 정도 되는 것 같아요

하루 잡고 살살 돌면 좋은데..

우리는 일정이 빠듯해서~턴합니다

 

 

 

지연 씨 뒤에 미향 씨 따라...

나쁜 사뿐

 

 

 

 

 

 

인숙 언니도 기분 쥬앙~~

 

 

 

 

섬마다 장문 화가 다르다 조금씩~

 

 

 

 

새싹도 방긋~~

 

 

그리고~~~~~~ 유체 밭이

아름 답다는 가이드님 말 따라갑니다

 

 

여기가 녹산로 유체 밭

 

 

 

말도 자유롭게~

 

 

 

 

가이드님께 부탁해서 한 장 ㅎㅎ

 

 

ㅎㅎ단체샷~~

 

 

사진놀이도 빠질 수 없고~~~~ 인숙 언니

 

 

아름다운 여인 미향 씨~~~~

 

 

영의 언니 인숙 언니 영자 언니~사랑해 언니들

 

 

아름다운 여인들

 

 

미향 씨 바람에 날리는 곳에서

 

 

 

 

 

 

 

 

우산으로 폼도 잡아보고~~

 

 

나비의 날개도 빌려보고 ㅎ

 

 

쉬요 쉬요~

 

 

 

 

지연 씨 이쁜 미소에 또 한 번 찰칵~

 

 

 

 

그렇게 약 4~5시간을 돌고 나니

 숙소 게 가기 전

 

 

제주도 먹거리 중에 보말이라고

 꼭 먹어야 한다고..

칼국수집에 갑니다

보말은 우울증을 방지가 된다고

남성에 특히 좋다고

아르가 닌 성분이 소고기보다

훨씬 많고 장어보다 많다고

 

 

 

 

 

칼국수와 그리고 보말 메밀 전시 켰어요

눈 깜짝할 사이에 후루륵~~~~~~

 

 

이 집에 문구가 재미나서 찰칵~~

그리고 숙소에 도착~

첫날 여행~~~~~~~ 두 곳을 돌며~~

낯선 곳에서 첫날밤을 맞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