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을 제촉해서~ 선달몽 방터에 도착한다 1430년대 수군 만호진을 설진당시 금갑진성에 근무하던 선달이
충수가 좋은 이곳에 스스로 묘 자리를 잡앗으나 후손들이 문중선산 으로 이잔해 지금은 터만 남앗다 당시 이곳에 망터를 설치 하엿고 아래쪽 병풍바위 동백숲에는 군사들의 막사를 만들어 군사시설로 이용되엿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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