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09 06 일요일
금강초롱
꽃말=가련한 마음, 각시와 신랑, 청사초롱
계곡 암릉이다
올해는 좀더 다른 아이을
보고 싶었어요
그래서 찾아간 곳
암벽에 아스라이,,
정말 담기 힘든 곳에만
자리한 아이들...
그럼에도 눈 맞춤이
가능한 아이들
그저
감사 하기만 합니다
투구꽃
꽃말=밤의 열림, 산까치
길게 쭉 뻗은 꽃대
곡선이 시선을 압도 합니다
수북하게 자리한 아이도....
떡바위풀
꽃말= 진실한 사랑 변함없는우정
역시 암릉에
아스라히 ..
층층잔대
꽃말=감상, 은혜
짚신나물
노랑망태버섯
물봉선(흰색)
물봉선 흰색을 참
오랜만에 봣어요
궁궁이
두번째 담아 보는 것 같은데
역시 어렵네요
이 아이들은 구분이 힘들어요
'꽃길 2020'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주물꼬리풀&연꽃열매&낙지다리&도둑놈의갈고리&고마리&뚜껑덩굴 (0) | 2020.09.11 |
---|---|
분홍장구채&고마리&수까치깨&이삭여뀌 (0) | 2020.09.09 |
큰꿩의비름&자주조회풀& 올미&새팥&덩굴닭의장풀&박주가리 (0) | 2020.09.06 |
불암초 & 흰여뀌꽃 & 물질경이 (0) | 2020.09.05 |
물질경이 &노랑망태&낭아초 (0) | 2020.0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