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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산행38

옥천 장령산 1코스~3코스로 하산 장련산 자연휴양림에서 출발 주소 ==충북 옥천군 군서면 장령산로 519 구(지번) 주소옥천군 군서면 금산리 산15-1 (지번)= 너무 추어서 옷이란 옷은 다 입엇고 ㅎㅎㅎ 원점산행 2016. 4. 20.
대전 식장산 언제..2016..4.20 누구랑..써니언니 현주언니 나혜.셋이서 ㅎㅎ 코스을 보면 세천공원--옥천경계정상--국사봉 -구절사-독수리봉-안부사거리--한국 통신탑-- 해돋이 전망대--세천계곡--세천공원--611번 종점 매발톱 구슬봉이 앵초 붓꽃 산신각 가던길 멈추고 앙 언니가 반영을 보잔당 ㅎ 넘는다 우리는 오지말라라 모라낭 ㅋㅋ숏다리 나혜도~~~~~~ㅋㅋ 멋집니다~~~~ 그렇게 우리는 셋이서 즐거움 몇배을 즐기며 핫둘 핫둘~ 13.67km 약 8시간을 훌쩍 넘기며 놀앗네요 2016. 4. 20.
월악산 영봉 산 행 일 시: 2016년 4월 10일 동창교탐방지워센타 --송계삼거리-신륵사 삼거리---영봉--중봉--하봉--수산리로 하산 월악산국립공원은 1984년 12월 31일에 17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행정구역상으로 제천시, 충주시, 단양군, 문경시 4개 시·군에 걸쳐 있으며 북으로 충주호반이 월악산을 휘감고, 동으로 단양 8경과 소백산국립공원, 남으로 문경새재와 속리산국립공원과 같은 아름다운 자연경관으로 둘러싸여져 있다. 월악산은 백두대간이 소백산에서 속리산으로 연결되는 중간의 위에 있으며, 산세가 험준하고 기암단애가 맹호처럼 치솟아 심산유곡과 폭포와 소 등이 어우러져 한껏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고 있다. 월악산을 중심으로 여름에도 눈이 녹지 않는다는 하설산을 비롯하여 용두산, 문수봉, 만수봉 등 수려.. 2016. 4. 10.
진도 동석산(銅錫山) 동석산은 급치산 낙조대의 동북쪽에 있는 화산암 계열의 바위산이다. 이 산의 동쪽 6부 능선쯤에 동굴이 있어 마파람이 불면 은은한 종소리를 낸다는 ‘종성골’이 있다. 동석산 산자락엔 천 개의 종을 매달았던 천종사라는 절이 있다. 이 산에서 바라보는 서해일몰은 매우 아름다운 것으로 유명하다. 동석산의 산릉은 화산암의 나이프리지로 가파르기가 그지없다. 전문 산악인이 아니면 가로지르기가 힘들 정도의 날카로운 나이프리지를 가지고 있어 함께 등산의 묘미를 주는 곳이다. 종성교회옆으로 진입하면 카메라 설정이 흔들렷다 에콩~~~~~~ 심동저수지를 사이에 두고 서쪽으로 급치산이 해안에 면해 있고, 동석산은 건너편에 있다. 군도 801번으로 연결되어 있어 진도읍에서는 30분이면 갈 수 있다. 동석산의 절대적 위치는 북위 .. 2016. 3. 27.
충주 계명산 코스.. 코스마즈막재 → 대몽항쟁전승탑 → 전망터→ 계명산(정상) → 원점산행 5.2 1 키로 계명산은 충북 충주시 안림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높이는 774m로 충주시내 동북편에 위치한 산으로 산세도 절경이지만 산위에 올라 충주호를 굽어 보는 경관이 아름다운 산이다. 마즈막재를 가운데 두고 동북쪽에 계명산이, 남동쪽에는 남산(636m)이 충주시를 병풍처럼 감싸고 있어 그 운치를 더 해주며 시내에서 가깝기 때문에 시민들로 부터 사랑을 받고 있을 뿐 아니라 특히 토질이 비옥하고 일조환경이 좋아 이 산기슭에서 생산되는 사과는 세계적으로도 우수한 품질로 인정을 받고 있다. 충주시 북동쪽과 충주호 사이에 초승달처럼 능선이 뻗어 있으며, 충주호 건너편 북쪽에 지등산(535m)과 마주한다. 마즈막재로 고개가 연결되어 .. 2016. 3. 16.
공룡발자욱..고성 상암족 아직겨울 바람이 차갑게 부는 3월.. 바다트레킹으로 고성 공룡을 보기로 하고 ........ 이곳 고성은 1억 4000년전에 공룡들이 많이 살앗다고... 바닷가에 자리한 공룡공원은 공룡 천국이 엿다는 흔적이 여기저기에서 볼수있다 1억 4000만 년 전부터 6500 만년 전의 중생대 백악기에 인류보다 먼.. 2016. 3. 13.
보령 아미산 위치== 충남 보령시 미산면 // 부여군 외산면 :높이 630m 산행코스 ==중대교 -> 중대사 -> 상대사 -> 아미산 -> 상바위 중대교에서 출발합니다 충남 보령과 부여경계에 아미산은 가을이면 산 전체가 불붙는듯 단풍으로 가득한 곳, 옛부터 산삼이 많이 나는곳이며 부정한 사람이 출입하면 화를 입는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오는 산. 보령호가 담수를 시작하면서 산 끝자락이 잠겼고, 만산홍엽의 그림자가 비친 호수와 어울린 모습이 황홀경에 빠져들 도록 아름답다. 하지만 지도 표기 해발 몇백m만보고 쉽게 생각하면 힘들다는 점 산들이 해면이 가까운 산들이기때문... 지구는 둥글죠 내면산들은 차가 다니는 길도 해면에서 올라가 있고 차이는 얼마나지 않습니다 보령호 때문에 산 자락을 잃었지만 흙길을 살살 끌리며 가다가 .. 2016. 3. 6.
서산 도비산 도비산 자락에 부석사...입구에 주차을 하고 시산제로 도비산으로 오릅니다 서해 바닷가 중턱에 자리한 부석사는 서기 667 신라 고승의상대사가 창건한 고찰입니다 산수가 수려하고 앞에 바다가 시원한 전망을 고 잇어 천하의 3대 명장 자리로 알려져 잇지요 이곳에 절이 생긴 유례는 이루지 못한 사랑에 목숨을 던지 선묘 낭자의 혼을 위로하기위함이란 노승의 번뇌가 보이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부석사 일주문 부석사 안으로 들어가봅니다 염원이 가득한 소망쪽지... 연못을 지나 산길로 오릅니다 나무게단으로 ~~~~~~~~~~~~~핫둘 핫둘 나즈막하지만 ㅎㅎ은근 힘드렁~ㅋ정상에서 시산제 준비하면서.. 한해 안녕을 기원합니다 하나로 회장님 석천암 방향으로 하신을 하면서 핫둘 핫둘 장현상님과 고문님 ㅎㅎ 갑자기 눈이 펑펑~~~~.. 2016. 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