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난쟁이바위솔3

난쟁이바위솔 2023.08.20 꽃말=근면 깊은 산의 바위 겉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높이는 2~10cm가량이다. 뿌리줄기는 굵고 짧으며 끝 부분에서 많은 잎과 줄기가 뭉쳐난다. 잎은 육질의 선형으로 다소 편평하고 길이 7~12cm, 너비 1.5~2mm이고 끝에 바늘 모양의 작은 돌기가 있다. 줄기잎은 바위에 착 달라붙어 끈질기게 살아가는 모습은 그야말로 근면 성실을 그대로 보여주는 모습 꽃말이 여기에서 붙어진 이름 같습니다 이번 화악산 탐사에서 난쟁이 바위솔은 그야말로 난쟁이바위솔의 왕국 같은 모습은 참으로 보기 좋았습니다 2023. 8. 27.
바위떡풀&난쟁이바위솔&동자꽃&까실쑥부쟁이 2022.08.25 꽃말=앙증 꽃말처럼 앙증맞아요 자생지에서 늦여름 또는 초가을에 흰색으로 피구요 바위틈 같은 화단에 잘 어울리지만 키가 크지 않아 분화용으로도 좋은 식물이다. 꽃 모양이 좀 득하며 앙증맞게 생겼다. 워낙 작아서 향기는 없어요 ㅎ 범의귀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 리나라 중국, 일본 등 산속의 습한 바위 표면에 붙어 자생한다. 유사종으로 지리산 바위떡풀 등 2종이 있다. =다음 백과= 빨간 꽃술 노랑 꽃술 아주 작지만 섬세한 볼거리가 가득한 바위떡풀 난쟁이바위솔 꽃말=근면 돌나물과 에 여러해살이풀 우리나라 각 높은 곳 습이 많은 바위 등에서 자생합니다 동자꽃 꽃말=기지. 정열. 기다림 동자꽃은 동자꽃에 얽힌 전설이 있어요 까실쑥부쟁이 꽃말=순정 옛사랑 그리움 애국심 까실쑥부쟁이는 쌍떡잎식물 .. 2022. 8. 31.
금강초롱&난쟁이바위솔 &돌바늘꽃&달맞이꽃&꼬리풀&오리방풀&흰진범 2019 08,18 일요일 개체수가 많지는 않앗지만 좀 이른듯 해요 작년에 비해 좀 늦은것 같앗어요 작년에 어여뿐 아이들은 아직 피지 않아서 그냥 아쉬움에 왓어요 난쟁이바위솔이 올해는 아주~수북히 방겨줘서 금강초롱의 아쉬움이 사그리 사리지는 기분.. 비가 많이 와서일까요?? 올해는 유난히 소복 소복 탐스러워요 잘 자라주길 바래봅니다 작년에는 잎을 열지 않아서 아쉬움이 컷던 아이들 돌바늘꽃 돌바늘꽃 화사한 미소에 행복이 송글 송글 작년에 비해 비교적 탐스럽고 활짝핀 애들을 볼수 잇어서 좋앗어요 유난히 키가 작고 이쁜 색을 하고 만난 달맞이꽃 화사한 모습에 찰칵 유난히 꽃술을 길에 뽑아 내고 옆으로 누어 있다... 그옆에서 오리방풀도 방긋 방글 벌들이 유난히 많이 앉아서 열심히 일을 한다. 오리방풀이 유난히.. 2019. 8. 18.